면이 하나인 OOOO의 띠

2022.01.30

안녕하세요. 이재진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뫼비우스의 띠를 아십니까? 뫼비우스의 띠는



면이 하나인 띠입니다. 이 띠는 1858년 독일의 아우구스트 뫼비우스와 요한 리스팅



각자 생각해 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요한 리스팅이 먼저 이 발견을 논문에 출판하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람들이 이것을 뫼비우스의 띠라고 부르기 시작합니다. 스스로 만들고



싶으세요? 일단 종이띠, 테이프, 연필을 준비하세요. 그리고 종이띠를 한쪽만 한번 꼽니다.



그리고 테이프로 붙입니다. 연필로 띠 중앙에 선을 그어 보면 연필을 떼지 않고 선이 이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까지 이재진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1.30

아마 뫼비우스의 띠~.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 같네요. 집에서 쉽게 뫼비우스의 띠를 만들어 볼 수도 있는데요. 오늘 글로만 소개하기 보다는 직접 뫼비우스의 띠를 만드는 법,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가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 등 좀 더 내용을 담아 소개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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