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새해를 맞이해서 2022년 임인년과 임임년에 대해서 알아보자!
(출처:NAVER)안녕하세요!
문채원 기자입니다!
오늘은 올해, 즉, 검은호랑이 해와 임임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먼저 12띠 부터 알아보겠습니다!12띠에는 전설이 있습니다.이제 부터 전설을 들려드리겠습니다!먼 옛날, 용왕이 동물들을 불러 이렇게 말했습니다."너희가 달리기를 하여 성문까지 가는 동물 순서대로 12등까지 뽑겠다. "그 말을 들은 소는 자기의 몸무게가 무거워 먼저 3일 전에 가기로 했습니다.3일 동안 소가 성문 앞에 거의 도착 했을 때, 뒤에서 다른 동물들이 오고 있었습니다.
그 때, 쥐가 소가 거의 성문에 다 닿을려고 할 때, 쥐가 소의 등을 타서 12띠의 1등을 차지했고, 그 다음은 소,호랑이,토끼,용,뱀,말,양,원숭이,닭,개,돼지 순서대로 도착했습니다.사실 고양이도 소식을 듣고 달렸지만, 중간에 쉬어서 12띠에 등장하지 못했습니다.이것으로 12띠의 순서가 정해졌습니다.그다음은 임인년 같이 동물의 색깔에 따라 해의 이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예를 들어 임인년에 알아보겠습니다.천간(天干)이 ‘임(壬)’이고, 지지(地支)가 ‘인(寅)’인 해. 육십갑자(六十甲子)로 헤아리면, 서른아홉 번째 해입니다.그다음은 임인년이 아닌 임임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출처:NAVER) 지금 2022년은 아까 설명 드렸던것과 같이 육십간지 중 39번째로 '임'이 흑색, '인'은 호랑이를 의미하는 '검은호랑이의 해'이자 띠별 삼재가 다가오는 날이기도 합니다. (출처:NAVER)
여기서 삼재는 무엇일까요?
띠별 삼재를 업급하기 이전, 삼재라는 것부터 먼저 알아보자면, 삼재란 사람이 태어난 해에 따라 주기적으로 찾아드는 세 가지의 재난이라고도 말합니다.주로 물,불,바람에 의한 재난을 의미하거나 연장이나 무기로 입는 도병재, 전염병에 걸리는 역려재, 굶주리는 기간재등을 의미합니다.
(출처:NAVER)
게다가 삼재는 총 3년으로 삼재운이 든 첫 해는 들삼재, 둘째 해는 누울삼재, 마지막 해는 날삼재라고 불립니다.다른말로는 입삼재, 중삼재, 출삼재라고도 불리며 보통 들삼재 때 삼재를 직격탄으로 맞아 힘들었다면, 삼재의 마지막인 날삼재날에는 조금 편안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물론 반대로 첫 삼재인 들삼재 일때 편안했다가 마지막 삼재에는 조금 힘들어 질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NAVER)이번 2022년 임인년은 쥐띠, 용띠, 원숭이띠가 들삼재를 맞이하는 시기 입니다.뱀띠, 닭띠, 소띠인 사람들은 작년 2021년이 마지막인 날삼재를 보냈고, 2023년은 삼재운이 들어온 띠들의 둘째 해이기 때문에 쥐띠, 용띠, 원숭이띠는 계속 유지됩니다.
이제 여기서 기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끝까지 저의 네 번째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1.31
구정 연휴를 보내면서 올해가 호랑이 띠의 해, 임인년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하게 하네요. 12띠의 전설과 삼재에 대한 소개를 해주었는데요. 삼재에 대한 내용은 다소 미신적인 내용이기도 하기 때문에 객관적인 내용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적절하지 않은 면이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으로 쓸 때는 객관적인 사실을 토대로 내용을 완성해 주길 바랄게요.
전 호랑이 띠인데요(이해 잘 못한 1인)
그치만 유익해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