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여러 가지 포켓몬 괴담
오늘 말할 내용은 여러가지 포켓몬 괴담입니다. 포켓몬은 몬스터볼에 포켓몬이라는 펫을 잡아 싸우는 만화이자 게임인데요. 다 아실거라 믿고 괴담을 말하겠습니다.
1. 지우가 여행하는 것은 꿈이다?!
사실 지우가 여행하는 것은 다 꿈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오리지날 1화를 보면 피카츄의 엄청난 100만볼트에 맞게 되는데요. 그리고 갑자기 전설의 포켓몬 칠색조가 나오고 그 후 부터 지우는 영원한 10살 입니다. 이로 인해 꿈이라는 것을 알수 있죠.
2. 포켓몬 게임 보라시티 배경음악 괴담
옛날에 게임보이(닌텐도의 조상)으로 게임을 하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보라시티에 가면 이상하고 무선운 배경음악이 흘러나왔습니다. 이 배경음악은 엄청난 주파수를 가지고 있어 이어폰으로 들으면 정신이상, 구토증세, 머리가 아파오는 증상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제가 들어봤는데 정말 소름이 끼쳤습니다. 제가 소리를 넣으면 좀 위험할 거 같으니 궁금하시다면 보라시티 배경음악이라고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들을 수 있는 배경음악은 닌텐도에서 철저하게 만들어 재탄생한 배경음악이니 마음 놓고 들을 수 있다고 하네요.
3. 미싱노 버그
미싱노 버그는 말그대로 버그로 인해 나오는 것인데요. 실제로 나오는 버그입니다. 이것 덕분에 퍼진 괴담이 있습니다. 옛날 게임에서는 포켓몬을 200마리 만들었는데 게임기의 용량이 부족하여 그 중 50마리는 환상의 포켓몬 ‘뮤’로 줄여버렸다고 합니다. 그 뮤는 그 삭제된 50마리의 기술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옛날 게임기의 오류로 어째서인지 50마리의 모습이 합쳐진 미싱노라는 이름으로 플레이어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는데요. 닌텐도에서는 렉이 심하게 걸리거나 기기가 초기화된다고 경고를 했습니다.
4. 폴리곤 발작 사건
이것은 괴담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난 사건인데요. 이것은 오리지날에 나온 건데 포켓몬 만화에서 폭탄이 터지는 순간 빛나는 빨간색과 빛나는 파란색의 장면이 1초당 약 20번씩 바뀌게 되면서 8살부터 13세까지 발작을 일으켜 날리가 났던 사건입니다.
이상 끝 입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6.05.25
포켓몬에 대한 여러 가지 괴담을 다루었군요. 재미있는 내용이예요. 4번 같은 경우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면, 언제 어디서 그랬는지 같이 밝혀준다면 더 좋을 거예요. 그러면 기사의 신빙성이 높아지니까요.
브금이 배경음악을 의미하는 것 맞는지요? 기사에서는 인터넷 용어를 쓰지 않아요. 따라서 다 ‘배경음악’으로 바꿨답니다.
너무 긴 문장은 2~3개로 나누는 것이 좋아요. 다음 문장은 3개로 나눴어요. 나눈 것이 더 이해하기 쉬워요. [옛날에 게임보이(닌텐도의 조상)으로 게임을 할 시절 1세대 포켓몬 게임으로 보라시티에 가게 되면 이상하고 무서운 배경음악이 나오게 되는데 엄청난 주파수를 가지고 있어 배경음악을 이어폰으로 들으면 정신적이상, 구토증세, 머리가 아파지는 증상이 나오게 되는데요.] → [옛날에 게임보이(닌텐도의 조상)으로 게임을 하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보라시티에 가면 이상하고 무선운 배경음악이 흘러나왔습니다. 이 배경음악은 엄청난 주파수를 가지고 있어 이어폰으로 들으면 정신이상, 구토증세, 머리가 아파오는 증상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다음 문장은 2개로 나누었답니다. [이것 덕분에 퍼져있는 괴담이 있는데 옛날에 포켓몬 게임을 만들 때 200마리의 포켓몬을 만들었는데 옛날 게임기는 용량이 부족하여 50마리는 환상의 포켓몬 -뮤- 라는 포켓몬으로 줄여버렸죠.] → [이것 덕분에 퍼진 괴담이 있습니다. 옛날 게임에서는 포켓몬을 200마리 만들었는데 게임기의 용량이 부족하여 그 중 50마리는 환상의 포켓몬 ‘뮤’로 줄여버렸다고 합니다]
맞춤법에서 ‘~이다.’라고 할 때 붙여 써야 해요. ‘괴담입니다’, ‘게임입니다’가 맞습니다. ‘괴담 입니다’ ‘게임 입니다’는 틀렸어요. 이 외에도 바로잡은 부분은 밑줄 그어서 표시했어요.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