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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현준 기자입니다

오늘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지만 장점도 많은 플라스틱의 역사를 알아보겠습니다! 

(출처:스톡)

여러분들은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를 아시나요? 이런 물건의 진화로 생긴 시대라면 지금 현재는 플라스틱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생활 중 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죠. 구석기 시대 때는 사냥을 하는 도구를 만들어 식량을 채우고 신석기 시대 때는 토기를 만들고 음식을 보관하고 그리고 청동기 시대 때에는 철을 이용했기 때문에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고 오랫동안 남아있는 플라스틱도 우리의 시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말하는 플라스틱의 단점과 10%중 2%가 아는 장점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플라스틱의 단점은 거의 알다시피 지구 온난화, 환경오염 문제로 많은 사람들이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플라스틱들 때문에 ' 조너선 리 '와 ' 오션 클린업 '이 유명해져서 텔레비전에 나오며 활동 하고 있죠.  그리고 또 플라스틱은 잘 없어지지 않아서 아무리 제거를 하려고 해도 잘 제거가 안되요.

그 이유는 플라스틱을 썩게 하고 없애는 미생물들이 많이 없어서 플라스틱은 결국 몇 백 년 뒤에 자연의 힘으로 없앨 수 밖에 없기 때문이에요. 플라스틱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지금 버린 플라스틱은 아마도 몇 백 년 뒤에 사라지기 전, 자연이 파괴되서 쓰레기가 쌓일 것 이에요! 그러니까 우리모두 플라스틱을 아낍시다^^ 그리고 우리가 10명중 2명만 아는 장점을 알아봅시다! 장점은 여러 색깔, 모양. 그러니까 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 물질입니다.

그래서 크x의 모양이나 xx뽀 같은 모양을 만들어서 주스를 판매 할 수 있답니다!^^                       

그럼 이제부터 아주 길고 긴 플라스틱의 기본을 알았으니 이제 플라스틱의 역사를 알아볼까요?

처음의 플라스틱은 한 당구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옛날의 당구공은 ' 상아 '라는 물질을 이용해 만들었는데, 이 상아의 단점은 코끼리를 이용해서 만든 것이므로 코끼리가 멸종위기에 처해 지구에서 영영 사라질 수도 있고 값도 너무 비싸서 1863년에 상아를 대신 할 공을 가져오는 사람에게 상금을 주겠다는 광고까지 내렸습니다^^.

그리고 5년이 지나서 미국 출신인 존 하이어트는 상아를 대신할 공의 물질, ' 셀룰로이드 '를 발명했습니다. 이 ' 셀룰로이드 ' 라는 물질은 상황에 따라 모양이 바뀐다는데요, 하지만 폭발의 위험성이 있어서 당구공으로 사용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11년 뒤, 벨기에의 화학자 베이클랜드는 ' 베이클라이트 ' 라는 물질을 만들어서 폭발 위험도 없는 당구공을 대량 생산을 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는 과학자들이 석유로 이 플라스틱을 만들 수 있는 물질을 발견했습니다!

상아와 달리 적은 비용에 대량생산을 하니 생활용품을 만드는 다른 재료들이 플라스틱으로 대체되기 시작되었거든요!

이런 물질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 두가지를 말하자면 먼저 자연의 힘으로만 없어지는 이유는 ' 폴리에틸렌 ' 이라는 물질이고 우리가 가장 오랫동안 입고다니는 옷, 그리고 물건을 넣어서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은 ' 나일론 ' 이라는 물질이 있어서 입니다.

이런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있는 플라스틱은 어떻게 이런 역사를 가지고 다녔을까요?

너무 플라스틱을 나쁘게 보지 말고 이런 단점과 장점, 플라스틱의 역사를 보며 우리같이 플라스틱을 절약해 보아요!

그럼 다음 더 멋진 기사로 만나요! 

By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