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랑 햄버거!! 햄버거의 역사를 알아보자~ ^^/

2022.09.10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햄버거 기업은 무엇인가요? 맘스터치? 롯데리아? 버거킹? 맥도날드? 알고보면 햄버거도 종류가 굉장히 많은데요, 오늘은 이 햄버거!! 의 역사에 대해 알아볼까요? (커몬!)



 



 



소스 이미지 보기



찰리 나그린(charlie nagreen) 의 사진. 햄버거를 처음 만든 사람이다.



 



 



   자! 우선 햄버거의 역사로 시작해볼까요? 여러분! 햄버거는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요? 조사를 해본 결과, 외국 도서 [ Chew On This ] 에 따르면 햄버거의 역사는 1885년 10월에 시작합니다.



   



   햄버거 찰리(hamburger charlie) 라 불리는 찰리 나그린(charlie nagreen) 이라는 사람이 처음 만들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5살의 찰리는 미국의 한 미트볼 가게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손님들이 미트볼을 하나하나 포크로 찔러먹는것에 불편함을 느끼는 것을 본 찰리는 기발한 생각, 미래에 햄버거의 탄생과 사람들의 배부름을 책임질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만약 미트볼들을 빵으로 둘러싸고 평평하게 짓누른다면  사람들은 미트볼을 더 편하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그렇습니다. 첫 햄버거는 오로지 빵, 고기, 빵만 있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난 1951년, 찰리는 '그' 음식을 햄버거라 칭하고 이 노래를 부르며 햄버거만 팔았다고 합니다



 



   Hamburgers hamburgers hamburgers hot! Onions in the middle, pickle on top. Makes your lips go flippity flop. 한국어로 해석하면 뜨거운 햄버거, 햄버거, 햄버거! 가운데는 양파가, 위에는 피클이! 당신의 입술을 행복하게! 란 뜻입니다. 이후 이 햄버거는 미국의 오하이오, 햄버그, 뉴욕에서 대유행을 타게 됩니다. 여기서 TMI 하나 하자면 햄버거의 이름이 '햄버거' 인 이유도 햄버그시에서 잘 팔린 음식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재 찰리가 햄버거를 팔았던 장소에는 8월마다 찰리를 기념하는 퍼레이드를 한다고 하네요! 저도 언젠가 가봐야겠습니다.



 



 



   네! 이렇게 햄버거 이야기 1화는 끝이 났습니다. 재밌으셨다면 추천 꼭 눌러주시고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이 글의 추천이 20개가 넘을시, 2화도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할 이야기가 많거든요) 그럼 안녕!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9.11

햄버거라는 음식을 처음 만든 사람이 미국의 찰리 나그란이란 사람이었군요. ^^ 저도 개인적으로 햄버거를 참 좋아하는데요. 패스트푸드의 대표적인 음식이지만, 요즘은 수제버거도 많아서 꼭 패스트푸드라고만 볼 수도 없는 것 같아요. 햄버거의 역사에 대해 궁금한 친구들이 더 있을 것 같아서 찾아보니 아래 글이 꽤 자세하게 나와있네요. 궁금한 친구들은 읽어봐도 좋겠어요. ^^

https://yabie516.com/entry/%ED%96%84%EB%B2%84%EA%B1%B0-%EC%97%AD%EC%82%AC-%EB%84%A4%EB%B2%88%EC%A7%B8-%ED%96%84%EB%B2%84%EA%B1%B0%EB%A5%BC-%EC%B2%98%EC%9D%8C-%EB%A7%8C%EB%93%A0-%EC%82%AC%EB%9E%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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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이 기사가 너무 재밌네요 잘쓰시네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도배를 하면 되요 하지만 그건 여기 규칙 위반이라서 안 됩니다
그건 무리입니다 
헛!!! 처음알았어요!
그리고 기사를 엄청 잘쓰시네요!!!
좋은기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