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체험기 2탄 석굴암 석굴암 체험기

2014.04.10

석굴암은 세계 문화 유산에 등록되어 있는 곳이다. 석굴암은 김대성이란
사람이 만들었다.



석굴암은 인공 동굴인데 위에 천장이 동그란 것이 무척 신기했다. 그리고
천장에 돌이 박힌 것은 현재 기술로도 불가능하다고 한다. 석굴암 내부의 모습이다. 현재는 보수공사 중이고, 불교신자들이 들어가 절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석굴암안의 모습은 가운데 본존불이 있고, 옆엔 본존불의 12제자가 조각되어 있다. 12제자 위엔 비석이 박혀있다. 그리고 신기한 것은 본존불에 이끼가 끼지 않는 것인데 그 이유는 본존불 밑에 샘이 솟고 있기 때문인데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인들이 석굴암 안을 다 뜯어내고 그 샘물을 발견해 그 샘물로 불국사 안에 약수터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 이후로 이끼가 낀 것이라고 한다.



 



, 본존불 이마에 유리 구슬이 박혀 있어, 해가 뜨면 그 빛이 유리 구슬에 반사되어 김대성의 얼굴과 일직선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김대성이 대출 170센치미터 정도의 키가 된다고 알 수 있다고
하는데 이제는 그 광경을 볼 수 없다고 하니 아쉽다.



 



석굴암에 들어가기 전에 설치된 종을 한 번 쳐보았다.



 

 



석굴암도 정말 신기했다.



 



 



글쓰기 평가김원섭 기자2014.04.13

석굴암에 대해 궁금했던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다음에 또 좋은 소식 부탁합니다~!

목록보기

댓글 1
저도 석굴암을 한번 가봤는데...다시 가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