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김서휘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나트론 호수'를 아시나요?

이 호수는 죽음이 많고 아주 무서워서 죽음의 호수라고 불린답니다...

생각만해도 저는 무섭네요...

(무서운거 극혐하는 기자)

자, 그럼 지금부터 알아봅시다!

[출저:네이버 블로그]

보기만해도 무시무시하죠?

이 호수는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위치해 있는데요,

강한 알칼리성 천연소다가 포함되어 있어 몸이 검게 그을려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진다고 합니다.

미라의 보존방법과 유사하다고 하네요...! 으....

[출저: 네이버 블로그}

잠시 쉬러, 목을 축이러 왔던 동물들이 검게 그을려 그 잘에서 돌이 된다니 정...말...끔찍하고 섬뜩한 것 같네요....

게다가 더더욱 섬뜩한 것은 죽은 그대로에 모습을 그대로 썩지 않고 보존되기 때문에 더더욱 섬뜩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여기까지 저의 기사였습니다.

다음에 더 재밌는 기사에서 만나요~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죄송하고 사진을 제공해주신 네이버 블로그 작성자님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