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김지우 기자입니다. 이번에도 책 소개를 합니다!(짧습니다)

어느 정도 두꺼운 책중 전 <어린이를 위한 바보 빅터><전천당>을 재밌게 읽었어요.<어린이를 위한 바보 빅터>는 멘사 회장인 IQ 173의 빅터의 어린 시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전천당은 소원을 가진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전천당에 가게 되어 소원을 이루어 주는 상품을 사는 내용입니다.아마 히로시마 레이코의 책은 잘 아실 거예요.<십 년 가게>등을 쓴 유명한 일본 작가입니다.저는 이 작가 팬이예요.

각각 별점은 ☆☆☆☆,☆☆☆☆☆를 주겠고요,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책이 있어요.이번에는 두 권만 소개했지만,다 소개하지 못 해서 그런 것일 뿐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미래가 온다(시리즈)>,<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등 재미있는 책이 아주아주 많습니다.(<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는 주인공 은유가 편지를 보냈는데,그게 1980년대로 가서 그곳의 '은유'라는 아이와 편지를 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편지 형식으로 쓰여 있어요.)

그럼 다음 편 두꺼운 책에서 만나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