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로켓 에 대한 흥미로운 상식

2023.06.25

우리 사람들은 요즘 누리호 를 발사시키며 우주와 로켓에 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우주와 로켓에 대해 써보았 습니다.



우주에 산다는 것은 멈추지 않는 회전목마를 탄다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우주가 돌고있기 때문입니다. 우주에는 적어도 2,000억 개의 별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는 국부 은화군에 살고있어요.



이런 우주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어떤 사람은 별을 세어 보았더니 총 약 9,096개 였다고 합니다. 또 최초로 우주에 간 동물은 초파리이고 레서스 원숭이 앨버트 2세, 돌개 데지크와 사이간, 토끼 마르퓨사, 침팬지 햄, 그리고 드디어 1961년 인간 유리 가가린이 최총로 우주에 갔다고 해요.



우주에 구름 중에는 라즈베리 맛이나도록 폼탄에릴 이라는 분자로 되어있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다만 그 구름에는 독성 화학물인 프로필 시아나이드도 있습니다. 아폴로 11호와 17호의 활동을 보면 탐험한 시간보다 쉬는 기간이 더 많았습니다. 로켓 엔진은 연료를 태워 매우 뜨겁고 빠르게 팽창하는 기체의 흐름을 만듭니다. 다음으로 그렇게 생겨난 기체는 노즐을 통해 아래로 발사되어 로켓을 위로 밀어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로켓에서 배출되는 기체의 속도는 12마하보다 빨라요. 소리의 속도보다 12배 이상 빠른 것 입니다. 토성의 고리는 얼음과 먼지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주와 로켓에 관한 상식이었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3.06.26

<우주와 로켓에 대한 상식>이라는 주제가 너무 우선 넓은 내용을 담고 있네요. 주제가 너무 넓다보니 글의 내용도 우주와 로켓에 대한 내용이긴 하지만 너무 여러 가지 내용이 섞여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글을 쓸 때 우선 주제를 정하는 게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인데요. 글의 주제는 구체적으로 정하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우주에 가장 먼저 가 본 동물은?> 이렇게 제목을 정한다면 우주에 어떤 동물이 가장 먼저 가 보았을까? 궁금하고, 그 답을 쓰면서 가장 먼저 간 동물인 초파리부터 다음 동물들, 또 우주에 간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쓸 수 있겠지요. 다음 글을 쓸 때는 제목을 좀 더 좁게 정해서 글을 써 보길 바랄게요.

목록보기

댓글 2

흥미로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