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의 탄생

2023.08.13

안녕하세요, 이현수 기자입니다. 저는 오늘 레고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레고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 내용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레고는 아주 오래전 부터 지금, 현재까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이들는 점점 더 레고를 알게 되고있고 점점 더 레고를 갖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출처: 나무위키)



 



레고의 가격은 점점 더 비싸지고 있기만 하고 있지만, 어른들은 어쩔 수 없이 레고를 아이를 위해 사주고 있습니다.



이제 레고에 대해 알아 봤으니, 레고의 시작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레고의 시작



 



레고는 1932년 한 장난감 만드는 독일 빌룬의 목수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얀센이 개발했다.



그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할 위주로 장난감을 만들었다. 레고는 사실 처음에는 플라스틱이 아니라 나무였습니다.



 



그의 작은 워크숍은 셰계대공황 때문에 폐업 위기에 물리기도 했지만, 다행하게도 그의 가게는 장사가 잘돼 부시지 않았다.



장사가 잘되기 시작하자 그는 자기만의 작은 회사, '레고'를 열었다. 레고는 덴마크어로 '잘 논다' 라는 뜻이다.



 



그는 처음에는 굴러가는 바퀴가 달린 마차나 나무 요요를 팔면서 돈을 많이 벌었다. 하지만 1942년 화재로 인해 올레의 공장은 타버렸다.



 



올레는 좌절하지 않고 플라스틱으로 새롭게 장난감 만들기를 시작했다.



그는 한가지로 여러 개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같이 꽂을 수 있는 '레고 브릭'을 개발했다.



 



그 이후로 1954년, 레고 모양이 삐툴빼툴하지 않게 그는 일꾼을 모아 레고를 직접 만들게 했다.



그리고 설명서도 만들어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 수 있게 해줬다.



 



그리고 그렇게 레고가 탄생했고 아직도 레고는 사랑을 받고 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3.08.14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하는 브릭, 레고의 시작은 나무였군요. 레고라는 브릭 장난감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잘 조사해서 깔끔한 문장으로 정리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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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