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콘 챌린지] ‘저만 따라오세요’^^ 안내봇

2024.02.06

안녕하세요.^^ 오수지 기자 입니다. 



출처: 네이버



 



오늘은 자율주행로봇 기사를 읽은 소감과 제가 만들고 싶은 로봇에 대해서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기사를 읽고  '이러다가 나중에는 우리가 할 일이 없어지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 할 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사람이 일을 해야 발전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 



 



QR코드를 찍고 로봇이 사물을 인지하는 과정을 봐봤는데  사람 수준이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사람도 가끔 사람도 사물을 스치기도 하는데  로봇은 실수도 안하네요. 헉!



 



 



이어서 제가 만들고 싶은 로봇을 생각해 봤어요. 저는 시각 장애인이나 길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인솔자가 되어주는 안내봇을 만들고 싶어요.



 



자율주행로봇은 전,후,측면 카메라가 있어서 사물과 보행자를 거의 완벽하게 인지합니다. 그런 특성을 모방하여 완벽하게 보고 위치 측정을 하며 사람과 소통하면 좋겠습니다.



 



또 갈 수 있는 최소한에 거리를 끊임없이 계산하여 2~3초 만에 여러번 검토하여 사용자에게 보고하고요.



그 외 청각장애인을 위해 글자로도 표기 합니다. 



제가 너무 대충 쓴 건가요?.........                                                               아무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2.07

시각장애인을 돕는 안내봇! 아이디어도 신선하고, 장애인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시각장애인을 돕는 안내견이 있지만, 훈련도 해야하고 사람과 잘 길들여져야 하는 시간이 걸리기도 하지요. 안내봇이 시각장애인의 어려움을 돕는 역할을 한다면 장애인들의 불편한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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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기사를 읽은 소감과 수지 친구가 만들고 싶은 안내봇까지 잘 정리해 준 기사네요.ㅎㅎ

모든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은 코니를 도와줄 로봇을 찾은 것만 같아요..! ★u★ 

앞으로도 다양한 기사를 통해 수지 친구만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를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