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기자의 체험] 과천 과학관
안녕하세요 기자 이상준입니다 오늘 괴천 과학관을 다녀왔는 데요 그곳에서 스코티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질량이 같은데도 질량의 분포에 따라 굴러가는 속도가 달라지고 중성미자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스코티는 세상에서 가장 큰 테라노사우르스입니다 높이는4.5m고 무게는 8.8톤입니다
스코티를 발견한 초기에는 원래 스코티는 머리와 꼬리가 거의 일자인데 머리는 위에 꼬리는 아래에 있다고 잘못 복원 됐었습니다
그 다음엔 관성에 대해 배웠습니다 관성은 어떤 물체가 가진 속도를 유지하려는 성질인데질량의 분포의 따라 관성과 회전하는 속도가 달라 지는 데 이것을 회전 관성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회전 관성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엔 중성미자의 대해 배웠는 대 중성미자는 아주 작아서 빛처럼 빠르게 움직입니다 그리고 다른 입자와 싱호 작용을 하지않아 유령 입자라고도 합니다 이 중성미자는 태양이나 원자로 등에서 핵반응이 일어날 때 발생합니다 또 매초 천억개 이상에 중성미자가 우리의 몸을 지나가는 데 우리는 그것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알아본 내용은 이것들 인대 다음엔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상준 기사 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5.14
과천과학관 상설 전시에 가면 여러 주제로 된 전시관이 있는데요. 요즘에는 가장 큰 티라노사우르스 뼈인 스코티가 전시되어 있어요. 개인적으로도 방문해서 확인해 보았는데요. 공룡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거대한 티라노사우르스 뼈를 볼 수 있는 기회니 좋아할 거예요. 오늘의 글에서는 상준 친구가 알게된 몇 가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소개해 주었는데, 과천과학관에서 본 인상적인 전시나 체험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소개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