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현장 미션: 아이들의 꿈을 우주로

2024.09.03

  안녕하세요

2024년 8월 31일 국립 중앙과학관에서 진행된 보령 현장 미션에 참가한 김지오 기자입니다.

이번 미션에서는

1. 중, 고등학생의 His Youth 본선대회 발표

2. 이효종 커뮤니케이터, 안형준 박사님의 강연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His Youth 대회 발표의 주제는"Human in Space” 로



 우주정거장에서 인간이 1년 이상 체류할 때, 인체에 생길 수 있는 가장 큰 문제점과 해결 방안 연구하는 것 입니다.

우주정거장에서 꿀잠 자는 법 , 우주방사선 노출에 대한 방안, 우주공간에서 사용가능한 드라이 샴푸 제작,  골밀도 저하현상 해결을 위한 장치개발, 향기 캡슐로 수면에 도움주는 방법, 한의학을 적용한 우주 환약, 중력을 대신하여 전기력 사용이 가능하기, 비뉴턴 액체를 이용한 상처 치료, 안압 상승 문제 해결을 위한 기구 개발 등 참신한 많은 아이디어가 있었습니다.

2주동안 진행된 연구를 3분내에 발표를 마친 후. 발표를 마친 후에는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시간이 있었습니다.

목적, 필요성, 연구내용의 실험과 개발, 결론 및 제안으로 진행을 했는데,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전달하느냐에 따라 이해도가 달랐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비뉴턴 액체를 상처 방안 탐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흔히 우주에 나가 우주인들에겐 무중력에 의한 근소실 등으로 하루 2시간 정도에 운동이 건장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운동을 하다보면 부상의 위험이 노출 될 수 있을 수 있습니다.

지구에서 우리가 부상을 입게 대면 흔히 반창고를 사용하여 오염물질으로 부터 상처를 보호하고 이차감염을 예방 합니다.  

그렇게 되어서 비뉴턴 액체를 중에서 딜레이턴트 유체를 활용한 기존의 반창고 보다 더 접착력이 우수한 반창고를 재구성을 했다고 했는데요.

물과 전분의 비율을 다르게 하고 농도의 차이를 두었고 거기에 전류를 흘러 보내고 또 식용유를 첨가한 상태여서 자석의 갯수를 다르게 하여 자기장의 세기 차이를 두었습니다.

첫번쨰 탐구 실험 결과 전분의 양이 많을수록 점성이 커지는 결과 전류를 흘려 보냈을 때도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식용유를 많이 참가할 수록 점성이 커진 결과. 전류를 흐러 보냈을 때도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내오디옴 자석은 4개일 때 점성이 가장 큽니다. 결론적으로 작기장을 형성 했을 때 점성이 가장 큽니다.

추후에 우주정거장과 비슷한 환경에서의 실험이 요구된다.



  이번에는 과학을 쿠키처럼 이효종 박사님에 강연을 예기 해볼려고 그래요.

이효종 박사님이 쉽고 재미가 있는 예기를 해주셨는데요.

저는 그중 에서 ISS생존한 알프스산 이끼를 알려 주셨는데요.

알프스산 이끼는 극한 환경에 노출 해보기도 하고,지구상에서 살아가

는 대기조성이와 같은 다른 조성들을 구분적으로 가야 되기도 하고 우주 공

간에 노출을 시켜 보기도 해서 이끼가 잘 자랄 수 있는지는 연구를 진행을했는데요, 구분적으로 너무 극한 환경에서 자라기 힘들었지만 부분적인 극

한 환경에서는 이끼가 잘 자랄  수 있는지 확인을 했습니다.

다양한 생명체들을 실전으로 우주에 대려 가서 잘 자라는지 잘 접착 할 수 있는지를 연구하고 통해서 우리가 부분적으로 목표하고 있는 것 중에 화성 연구 중에 하나가 화성을 지구와는 탤레포니라고 하는데 탤레포니는 이끼를 먼저 화성에 대려 가서 거기서 먼저 식물 동물를 대려 가자는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그런 아이디어에 정방을 실제로 이런 미끼들을 이용할 수 있는지 요런 연구들도 우주정거장에서

이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이용이 됬다고 하시네요.

여기 까지 이효종 박사님의 알프스 산맥의 이끼에 간한 내용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안형준 박사님의 강연은 우리나라에서 우주인을 뽑을때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예기를 해주셨어요.

우리나라 우주인 마스코트 이름은 별둥이입니다. 

이제부터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설명을 시작 하겠습니다.

1차 시험 서류 문제 3만명이 신청해 문제를 보았고 총 1만 2천명

이 살아 남았습니다.  2차 시험 마라톤 9000명이 남았스셨습니다.그중에 재미있는 예기가 있습니다.

촤고령의 나이에 할아버지가 출전을 햤습니다.



그래서 안형준 박사님이 인터뷰를 하기위해 먼저 가서 기다리고 계셨는데 알고 보니 안형준 박사님 보다 먼저 가셨다.

3차 시험 필기 시험 신체검사, 면접 등



이때 신체 검사 중 임산부가 나왔다.

그래서 자동으로 나가셨다 첫 쨰라서 기뻐야 하는데 우주인 기회를 놓쳐서 아쉬워 하셨습니다.

그래서 남은 인원들은 500명 4차 시험 체력 검사 영어 면접을 보았다 그래서 245명

5차 시험 레고만들기 사실은 협동으로 만드는 것 이다.



30인이 나왔습니다.



여기까지 김지오 기자 였습니다.



우주기자단의 마지막 현장 미션을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9.04

지오 친구, 우주기자단의 마지막 현장 미션 참여 후기 잘 봤어요. 형님들의 강연 내용도 잘 듣고 그 중 인상적인 것을 잘 정리해 주었네요. 비뉴턴 액체를 활용한 밴드로 우주에서 상처가 나거나 다쳤을 때 쓸 수 있는 밴드라는 게 신기하고 흥미로웠어요. ^^ 현장에서 직접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활용해 생생한 현장의 느낌도 잘 살려주었습니다. ^-^ 마지막 현장 미션에 참여하고 후기까지 잘 완성해 주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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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중-고등 연구 발표와 박사님들의 강연을 잘 정리해주었네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