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AR,MR

2024.12.06

VR(Virtual Reality)은 가상 현실로 모든 시야가 가상세계만 보인다.

그러나 아직 전용 기기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AR(Augmented Reality)은 증강 현실로 현실의 배경의 가상의 이미지가 합쳐져서 나온다.

그러니 핸드폰이나 디지털 안경 등을 이용해 다양하게 할 수 있지만 정작 앞을 보지 못해 사고가 날 수도 있다.

 

많이들 생소한 MR(Mixed Reality)은 혼합 현실로 가상 현실의 생생함과 증강 현실의 기술이 겹쳐진 것이다.

만약 공룡이 튀어나오기만 하면 증강현실 이지만 그 공룡이 계단을 정확히 밟고 움직이면 혼합 현실인 것이다.

 

솔직히 나는 혼합 현실이 나은 것 같다. 왜냐하면 전문 기기도 필요없고 실제로 정교하게 움직이는 가상 이미지를 보면 재미있을것 같기 때문이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가상,증강현실보다 진화한 혼합현실이란?>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12.07

체험 학습 공간이나 전시 등의 장소에 가면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이라는 말을 종종 들을 기회가 있는데요. 어떤 게 다른지 사실 저도 잘 정확히 몰랐는데, 그 차이점을 오늘 조사해서 소개해 주었네요. 실제 경험한 것의 예를 사진이나 그림 등을 활용해서 함께 소개했다면 아마 좀 더 글을 읽는 친구들이 이해하기가 쉬웠을 것 같아요. 그림이나 사진을 활용하면 글의 이해도를 훨씬 높힐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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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시온 기자님~ VR, AR, MR의 차이를 정리해 주셨네요! 

다른 친구들도 시온 기자님의 이번 기사를 읽으면서 각 기술의 장단점을 비교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기사콘을 통해 시온 기자님만의 유익한 기사를 많이 작성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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