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한장한장 나만의 비누
신지수 기자
레벨 2
2025.02.26
저번에 칠판 지우개를 보았다. 그 지우개는 더러워지면 한장씩 뜯어 쓰는 지우개였다. 이런 아이디어를 비누 등에도 쓰면 좋겠다고 생각 했다. 그래서 나만의 비누는 더러워지거나 지거나 다 닳았을때 한장한장씩 뜯어 쓰는 비누를 만들고싶다. 또, 언제 어디서나 가지고 다닐수 있게 구멍을 뚫어서 키링처럼 만들고 싶다. 더러워 질수도 있으니 통도 있게 만들고 싶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5.02.28
실제로 예전에 얇은 종이처럼 된 비누를 써 본 적이 있어요. 종이처럼 얇은 비누를 생각했군요. 딱 한 번 사용할 정도의 비누를 종이처럼 얇게 만들어서 편리했던 기억이 나네요. 키링처럼 비누를 달고 다닐 수 있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고체 비누보다는 액체 비누가 작은 통에 담겨 있어서 키링처럼 매달고 다니면 편리하고도 예쁠 것 같구요. ^^ 아이디어를 직접 그림으로 잘 그려주었어요.
우아!기발하네요~간편하겠어요~그림을 보니 이해가 잘되네요
와~! 정말 편리하고 좋은 비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