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의 고양이, 쉬리딩거의 고양이

2025.04.19

쉬리딩거의 고양이를 아는가? 쉬리딩거의 고양이는 실째로 살아있지않은 가상의 고양이다.



'코펜하겐 학파는 양자역학을 미시세계에서는 입자에대한 어떤 정보도, 정확하게 알 수 없다.예를 들어 상자에 동전이 있을 때 상자를 열기 전까지 동전은 앞과 뒤가 모두 있고, 상자를 열면 파동함수(파동함수를 따르는 함수)가 깨지며, 하나의 상태로 확정된다.' 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 고양이는 양자역학에서는 아주 중요한 것이다.



쉬리딩거의 고양이는 안을 상자속에 고양이가 있다고 가정하고,1시간 내에  붕괴할 가능성이 2/1인 방사능 물질이 있으며 방사능이 붕괴되면 청산이 든 병을 부숴버리는 기계가 있을 때 그 상자를 1시간뒤 열면 고양이는 죽어있느가, 살아있는가 이다.



'그런데 살면서 동시에 죽은 고양이는 있지 않고, 고양이는 미시세계(원자)로 이루어진 존재이므로 양자역학에 따라 살면서 죽은 고양이가 있어야 한다.'고 쉬리딩거는 설명했다.



그런데 오히려 코펜하겐학파는 미시세계와 거시세계의 경계를 잘 설명했다며 쉬리딩거를 자신의 편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hg798x6rAnU&t=12s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5.04.19

개인적으로 쉬리딩거의 고양이라는 걸 들어본 적은 있지만, 정확히 이해하기는 어렵더라구요. 양자역학이라는 것 자체도 어려운 내용이고요. 쉬리딩거의 고양이에 대해 설명하는 글을 써 주었는데요. 은결 친구는 쉬리딩거 고양이에 대해 잘 이해가 되었나요?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면 친구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조금 더 쉽게 글을 써 봐도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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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쉬리딩거의 고양이 실험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었어요!

쫌 진지하게 댓글 다세요. 이거 다 포인트 모으려고 하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