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자원관에서 ’스폰지 밥‘ 해면을 만나다

2017.01.12

어린이과학동아 기자 최승원입니다. 저는 어린이과학동아에서 나오는 '출동! 기자단'에서 국립해양자원관에  다녀왔습니다. 전 여기서 여러 해양 생물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중 꽤 신기한 것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해면



이 생물의 이름은 해면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그냥 스펀지 같지만 사실 살아있는 생물입니다. 사실 유명 애니메이션 '스펀지밥'도 진짜 스펀지가 아니라 이 해면입니다. 그런데 이 생물은 말미잘처럼 바위에 붙어 삽니다. 그래서 진짜 스펀지처럼 물을 빨아들여 그 속의 플랑크톤을 잡아먹습니다.





 

안녕히계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1.13

안녕하세요. 좋은 경험이었으리라 믿어요. 그런데 기사로 평가하기에는 내용이 짧아요. 해면 외에도 몇 가지 생물을 같이 소개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제목을 ‘국립해양자원관에 다녀와서’라고만 하면 밋밋하니 ‘국립해양자원관에서 ’스폰지 밥‘ 해면을 만나다’라고 수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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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정말 스폰지 같아요. 아마 스폰지를 해면에서 아이기어를 얻어서 인공으로 만들었을 수도 있겠네요.
1번이 해면이어서 2번은 무엇일까, 궁금해 했어요!ㅎㅎ 해면이 어떻게 생겼는지 사진을 통해 자세히 알게 됐어요~!
우와!!정말 신기하고 이런것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