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AR그리고MR

2017.02.05

VR, AR, MR에 대해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VR(가상 현실)은 현실이 아니지만 현실처럼 느끼게 하는 기술입니다. 360도 화면을 촬영하고 VR 헤드셋으로 화면을 보면 마치 실제처럼 보입니다. 또 장점은 실제처럼 느낄 수 있고(몰입감이 셈) 단점은 단절(여러 사람이 헤드셋 한 개를 낄 수 없으니까)입니다.



 



다음으로 AR(증강 현실)은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즉 현실에 가상을 겹치는 것입니다. 포켓몬 GO나 snow가 AR기술을 이용한 앱입니다. 또 장점은 딱히 도구가 휴대폰 밖에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고 단점은 몰입감이 부족합니다.



 



마지막으로 그 이름도 생소한 MR(혼합 현실)은 VR, AR의 단점은 버리고 장점만 모은 그야말로 완벽체라고 볼 수 있는 기술입니다. 어쩌면 VR, AR 대신 MR이 그 자리를 대신할지도 모릅니다. 



 



자, 이리하여 신기술을 모아 봤습니다. 어느 기술이 제일 마음에 드시나요?



 



VR 영상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ppL8SrHq9VM&list=PLsHdisu3x_mSZUVVH295VABfzqU0To9aL



 



AR 영상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rv1cQn5HNbk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2.06

안녕하세요. 다양한 기술을 소개했군요. 기사로 평가하기에는 내용이 짧은 편이에요. 특히 MR이 무엇인지 설명이 더 필요해요. MR은 어떤 원리인지, MR을 무슨 상황에서 쓰는지 궁금해요. VR과 AR의 원리도 간단히 소개하면 보다 알찬 기사가 될 거예요. 이 부분들을 보완해서 다시 써 보면 어떨까요? 참고로 띄어쓰기를 바로잡은 부분은 줄을 그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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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저도 MR은 처음 들어요~! 찾아보니 MR은 Mixed Reality의 약자군요~!
+mr은 현실세계를 기반으로 헤드셋을 끼고 보는 것입니다.
mr은 처음 들어요.
mr은 잘 몰랐는데 알게 됬어요. 한반 체험해보고 싶어요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