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동아사이언스 7레벨 사수 방법!
안녕하세요? 이지호 기자입니다.
동아사이언스 기자단이라면 누구나 다 원하는 희망이 있죠? 그건바로 7레벨이 되는것입니다. 여기에는 아직 7레벨은 없지만 6레벨이 2명 있습니다. 그건 바로 임소정 기자님과 김민경기자님입니다. 우리 기자단, 즉 동아사이언스 기자단에는 아직 7레벨이 없죠. 간혹 토론터나 짤그림 맞추는 곳에서 종종 보고 하는데요. 또 어린이과학동아 관리자 분들은 레벨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어, 7레벨이 한 번에 되셨습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아래 사진은 기자단 DS를 볼 수 있는 표 같은 것입니다. (지구사랑 탐사대에는 6레벨이 더 많습니다) 아래 보이는 다음 레벨까지 00000 DS남았어요의 1845 DS가 채워져야 전 6레벨이 되는 것입니다.
7레벨 또는 6레벨이 빨리되는 방법은 기사를 열심히 쓰는 것입니다. 기사와 댓글, 포스팅 모두 열심히 써야만 7레벨이 빨리 될 수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현장취재도 많아 다니면 1000DS를 줍니다. 예전에는 1000DS를 주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는 토론터의 베스트댓글이 되면 2000DS를 주었습니다.
출처 기자단 공지사항
하지만 저는 기사가 하루에 1개만 DS를 적립하여 주는줄 알았는데 무엇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임소정기자님과 김민경기자님 축하드립니다!! 이상 이지호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3.19
글을 읽어보니까 이지호 기자가 기자단 활동에 열정이 많다는 게 느껴지네요. 7레벨이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가벼운 내용의 기사였어요. 아마도 여기 활동하는 많은 기자단 친구들이 관심을 가질 내용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글은 기사라기보다는 포스팅에 올려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은 내용으로 더 어울릴 것 같아요. 앞으로 이지호 기자도 활발한 기자단 활동으로 꼭 7레벨을 달성하길 바랄게요.
밑줄로 표시한 부분은 간단한 띄어쓰기와 맞춤법을 고친 곳이에요. 간단한 맞춤법은 기사를 다 쓴 후에 처음부터 한 번만 다시 읽어보아도 실수를 줄일 수 있답니다. ^^
[바꿀수] → [바꿀 수], [한번에] → [한 번에], [볼수있는] → [볼 수 있는], [표 같은것입니다] → [표 같은 것입니다], [보인는] → [보이는], [6렙] → [6레벨], [쓰는것입니다] → [쓰는 것입니다], [될수있습니다] → [될 수 있습니다], [어쨋든] →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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