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콜리

2014.05.27

콜리는 강아지 이름이고,종류는 말티즈이다.

콜리는 작년 추석에 할머니집에 삼촌이 맞겼다.

그리고 처음 이름을 지을 때는 조금 겁이 났지만(?) 특징을 살려 이름을 지었다.

수염이 콜라색이고,리본처럼 예뻐서 지은 이름이다.

이름을 지은 뒤,콜리라는 이름을 지었을 때 할머니,할아버지가 좋은 이름이라 하셨다.

하지만 큰아빠께서 코흘리 라고 이름으로 장난을 치셨다.

콜리의 이름을 놀리는게 속상했다.

왜냐하면 콜리를 놀리는 것 같았다.

다음편도 콜리의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응원 많이 부탁드립니당~!

글쓰기 평가김청한 기자2014.06.05

음.. 강아지 콜리 이야기인데,
정작 콜리의 사진이 없네요.
사진이 첨부되면 더 좋은 기사가 되지 않을까요?

다른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관련 정보가
들어가는 것도 좋겠죠?

콜리의 다음 이야기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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