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엄 테라리엄의 정의와 테라리엄이 살수있는 이유와 만드는 법에 관하여

2014.06.06

  저는 테라리엄을 학원 수업시간에서 배워서 더 궁금한 점이 많아서  조사를 해보았는데요. 테라리엄 이란 식물을   실내에서 기르기 위해 설치하는 유리상자를 말한다.  뿌리로 식물이 물을 흡수해 잎으로 내보내면 유리병이 없었다면 말라 죽었겠지만 유리병이 있었서 물이 이슬처럼 매달려 있어서 다시 물이 순환이 되어 뿌리로 흡수되는 것이 반복된다.따라서 식물이 유리병 속에 살 수 있느 것이다. 테라리엄 만드는 방법은 1. 작은돌과 숯, 테라리엄용 혼합토와 유리병과 잎의 개수가 적당하고 크기도 크지않은 식물1개를 준비한다.    2. 유리병 안에 통 밑변의 넓이 만큼 작은돌을 깐다.   3. 그후 숯도 크키가 적당하게 뿌셔서 깔고 혼합토도 깐다.    4. 화분안에서 식물을 꺼낸다.    5. 꺼낸 식물을 유리병 안에 넣고 뚜껑을 닫는다.  이렇게 하면 테라리엄이 완성된다. 나는 이런 사실을 알게 되면서 또 다른 궁금증이 생겼답니다. 바로 유리병 안에 인간이 산다면 어떻게 될지 궁금 해졌답니다.


 


 


글쓰기 평가김청한 기자2014.06.10

테라리엄에 대한 상세한 정보 잘 봤습니다.
그런데 기사 안에서 반말과 존댓말이 섞여 있네요.

다음부터는 하나로 통일시켜 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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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테라리엄이라는 것이 식물 이름이 아니었군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