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아쿠아플라넷 얼라이브스타에 갔습니다!

2017.07.29

안녕하세요? 저는 윤은재 기자입니다.



저는 7월 29일에 한화아쿠아플라넷 얼라이브스타(Hanwha aqua planet alive star)에 갔습니다.



그곳엔 여러 가지의 크고 작은 밀랍인형을 보았습니다. 한 번 보러 가 볼까요?



들어가자마자  돌고래를 볼 수 있습니다.



 들어가니  싸이 인형이  춤을 추고 있네요.  



저도  덩달아 춤이 나와요!





손바닥보다 조금 더 큰 데드폴, 해리포터 ,잭 스패로우가 있습니다.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네요.



마릴린  몬로 여배우가  치마를  펄럭이네요. 정말 멋집니다.



이제  관람 동선을 따라 가면 미션 임파서블 포토 부스가  나옵니다.  사진  실컷 찍어야  후회 안 합니다.



다음은?  무엇인지 아시겠다고요?



네, 여기는 카우보이 무비인 백투더 1960 입니다.



이 위험한 시선 멋지지 않나요?





다음은 슈퍼 영웅입니다.  사진 찍기 명장소입니다.



이렇게 잡지 배경도  있습니다.



재밌게 읽으셨나요?



여기서



※주의



1. 진짜  사람 같아서  저처럼  겁쟁이들은  조심해야합니다.



2.  지금 안 나온  구간은  미리 공개하기  싫거나  사진을 못 찍었던 장소입니다.



3. 음식물은 반입 금지입니다.



4. 작품을 만지거나 뛰어다니지 말고  매너를 지켜야 합니다.



이 주의 사항만 지키면 즐거운 관람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7.30

언뜻 보면 정말 실제 사람 같은 밀랍인형들이 정말 많네요. 은재 기자가 찍은 생생한 사진 덕분에 다양한 밀랍인형들을 잘 구경했어요. 특히 미션 임파서블 사진은 재밌네요. ^^

여러 밀랍인형 사진을 재밌게 잘 찍어 왔는데, 상대적으로 사진에 비해 글의 내용은 좀 부족한 것이 아쉬웠어요. 밀랍인형을 전시한 얼라이브스타에 대한 소개, 장소는 어디인지, 또 이런 전시를 왜 기획한 건지, 몇 개의 밀랍인형을 볼 수 있는지 등등 전시에 대한 소개가 없어서 궁금하네요. 전시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후에, 사진과 함께 은재 기자의 느낌을 전했더라면 훨씬 더 좋은 체험기사가 됐을 거예요.

글의 분량이 적은 것에 비해 문법적인 실수는 좀 많았어요. 띄어쓰기 실수나, 또 맞춤법 실수도 꽤 있었어요. 특히 조금만 조심하면 고칠 수 있는 실수들이 아쉽네요. ‘들아가자마자’, ‘들아가니’와 같은 실수는 한 번만 문장을 다시 읽어보면 고칠 수 있었을 거예요.

잘못된 부분은 고쳐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잘 확인해서 다음 기사에서는 이런 실수를 많이 줄여 보도록 해요. ^^ 재밌는 사진과 글 잘 봤어요.

[여러가지의] → [여러 가지], [들아가자마자] → [들어가자마자], [돌고래가 마중합니다] → [돌고래를 볼 수 있습니다], [들아가니] → [들어가니], [추고있내요] → [추고 있네요], [디테일이 섬세하네요.] →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네요.], [사진찍기] → [사진 찍기], [사람같아서] → [사람 같아서], [저같은] → [저처럼], [안나온] → [안 나온], [스포하기] → [미리 공개하기], [못찍었던] → [못 찍었던], [관람이될겄같습니다] → [관람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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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저도 가고 싶어지네요~
나도 가고 싶다.ㅠㅠ
베스트포토상 축하드려요!!
저도 축하드려요!!
와우! 가고 싶어지네요!!!
저도 거기 옛날에 가봤어요! 지금은 얼마나 달라졌을지 궁금하네요~!! 베스트포토상 축하해요!
감사합니다
짱이다
그렇죠?
돌고래 사진이 정말 예뻐요!
감사해요
저는 일산 아쿠아플라넷 갔는데 왜 표지만도 못봤을까요(ToT)
구매해야되요^^
티켓은 따로
있습니다
지하1층에
일산에 있는 한화아쿠아플라넷인거죠~? 실제로 보면 정말 사람같을 것 같아요~!!!
신기한 것들이 많네요!!! 

제가 맞춤법에 약해서.....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멋진기사를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