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을 누르면 움직인다! 스코틀랜드 무빙토이전

2017.09.21





버튼을 누르니 나무 오토마타 인형이 작동 됩니다.



이 전시회는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관 에서 열리고 있는 스코틀랜드 무빙토이전입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저절로 움직이는 오토마타를 인형사이즈의 작은 작품부터 대형 오타마타 공연까지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INT인터뷰 스코틀랜드 무빙토이전 큐리에이터



“다양한 오토마타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오토마타 작품의 뜻은 저절로 움직이는 기계라는 뜻도 있고요, 그다음에 기계장치 내에서 움직이게 만든 장치라는 뜻도 있습니다. 저희는 인형사이즈의 작은 작품부터 대형 오타마타 공연 까지 준비가 되어 있는데요. 여길 오셔서 체험 하면은 오토마타가 뭔지 그러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고요, 만들어 볼 수도 있고 과학적 창의력과 예술적 영감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또한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오토마타 공연은 샤만카 키네틱 시어카가 만든 공연으로 손으로 깍은 나무 인형들이 조명과 음악에 맞춰 진행되는 공연 입니다.



 



관람객들은 신기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시회는 10월 29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휴무라고 합니다.   



 



이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국립중앙과학관은 어린이과학동아 기자증을 제시 하면 과학관 유료 전시관을 무료로 입장을 할 수 있어 과학관을 취재하면서 스코틀랜드 무빙토이전을 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이용현 기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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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기사를 올려 어색하네요.



기사가 너무 짧은 것 같네요.



타기자단에서 취재했던 내용을 다시 구성해 보았습니다. 



http://www.cmbdj.co.kr/ab-991-10388&search_item=writer_name&search_value=%EC%9D%B4%EC%9A%A9%ED%98%84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9.23

용현 기자, 반가워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스코틀랜드 무빙토이전이 열리고 있군요. 움직이는 오토마타 인형이 신기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네요. 전시 체험을 하고나서 글을 쓰면 좋은 체험 기사를 쓸 수 있는데, 용현 기자가 언급한대로 글의 분량이 조금 적어서 아쉬움이 남네요. 용현 기자의 느낌이나 생각이 좀 더 정리된 기사였더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또 큐레이터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했는데, 큐레이터의 말을 그대로 옮기기 보다는 용현 기자가 묻고 대답하는 형태로 구성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요?

다음에 좋은 전시나 체험을 하게 되면, 그 때는 용현 기자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잘 정리해서 멋진 체험 기사를 써 보길 바라요. ^^

문법적으로 실수한 곳이 좀 있어서 수정했어요. 글에서는 굳이 존댓말을 쓸 필요가 없어요. ‘보실 수 있다’라는 말 대신 ‘볼 수 있다’로 쓰면 된답니다. 이 점도 다음 기사에 참고하길 바랄게요.

[만날볼수] → [만나볼 수], [있구요] → [있고요], [체험 하시면은] → [체험하면], [보실수] → [볼 수], [많들어 보실수도] → [만들어 볼 수도], [무료 입장을 할수 있어] →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보는것은] → [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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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신기해요
우리 할머니 집 바로 옆이어서 많이 가봤는데 
이런 것도 있다니 신기해요

감사합니다
WOW!놀라워요!
우와~용현 기자는 대전방송에서도 활약 중이군요! 멋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