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도심에서 별 보러 가자! 대전시민천문대
지름 235mm 반사망원경으로 달은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이 반사망원경을 볼 수 있는 곳은 대전에 위치해 있는 대전시민천문대 입니다.
이곳 대전시민천문대는 다양한 행성과 별자리를 다양한 망원경을 통해 관측할 수 있는 곳입니다.
대전시민천문대는 2001년 국내 최초의 시민천문대의 시민천문대로로 유명합니다.
그럼 시민천문대를 자세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천체투영기를 이용하여 밤하늘과 똑같은 가상의 별을 투영하여 날씨에 관계없이 밤하늘을 볼 수
있는 천체투영실은 각 계절의 대표 별자리와, 4대 대표 별자리를 전문 강사의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기상상태가 좋지 않아도 천체투영실에서는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235밀리미터 굴절망원경이 있는 주관측실 입니다.
주관측실에서는 별자리와 행성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
기자는 초승달을 관측을 해보았는데 맨눈으로 보는 것보다 아름답고 신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천체를 관람할 수 있는 보조관측실에서는 굴절 망원경과 반사망원경을 이용하여
다양한 행성과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습니다.
이번 관측에는 직녀성과 다양한 행성을 관측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는 10월 21일에는 대전시민천문대 별축제를 개최해서 에어돔, 별자리판 만들기, 분광기 만들기 등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천체투영관에서 별음악회와 시낭송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민천문대 홈페이지에서 관측 대상 등을 알아가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ttp://star.metro.daejeon.kr/
이곳 천문대는 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 다음날 휴관이니까 홈페이지도 확인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대전에 사시거나 대전에 여행을 온다면 꼭 이곳 대전시민천문대에 방문하셔서 별을 마음에 담아가 보는 것도 어떨까요??
지금까지 '도심에서 별 보러 가자! 대전시민천문대'를 소개해 드린 이용현이었습니다!
<자료 출처 및 취재협조 : 대전시민천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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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사도 타기자단에서 취재후 다시 기사를 작성해보았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10.12
용현 기자 반가워요. 오랜만에 글을 썼군요. 대전에 있는 천문대에서 직접 초승달도 보고 특별한 체험을 했네요. 직접 찍은 사진 덕분에 대전시민천문대가 어떤 곳인지도 상상할 수 있었어요. 다만 용현 기자가 담겨 있는 사진이 있었더라면 더 직접 기자가 다녀 온 느낌을 더 전할 수 있었을 것 같네요.
천문대에 직접 다녀온 사람이 전할 수 있는 정보와 느낌을 잘 어우러지게 써 주었어요. 다만 문법적으로 띄어쓰기 실수가 많았는데, 수정한 곳을 밑줄로 표시했으니까 잘 보면서 다음 글을 쓸 때에 띄어쓰기 실수를 줄이도록 노력해 보세요. ^^ 앞으로 자주 글로 만나길 바라요.
[볼수 있는곳은] → [볼 수 있는 곳은], [관측할수 있는곳] → [관측할 수 있는 곳], [볼수] → [볼 수], [들을수] → [들을 수], [보는것] → [보는 것], [관측할수] → [관측할 수], [관측대상등을 알아가는것도] → [관측 대상 등을 알아가는 것도], [될것] → [될 것], [휴관 이오니] → [휴관이니까], [담아가보시는것은] → [담아가 보는 것도]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