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10.22

호성 기자 반가워요. 총알개미라는 개미도 있군요. 가장 무서운 침을 갖고 있다니, 별로 만나고 싶진 않네요. ^^; 긴 분량의 글은 아니었지만, 총알개미에 대해 간단한 정보를 정리해 주었어요. 하지만 좀 더 기사의 성격을 띠는 글이 되려면 좀 더 호성 기자가 글을 쓰는 목적, 즉 호성 기자가 글을 통해 전하고 싶은 내용이 무엇인지가 잘 드러나면 좋겠네요. 특히 지금의 글에는 도입이나 결론에 해당하는 내용이 없고, 본론에 해당하는 부분만 있는 것 같아서 그 점이 조금 아쉬워요.

또 제목도 ‘총알개미’로 지었는데, 제목이 밋밋하지요? 제목은 글의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는 글의 첫인상을 결정해 주지요. 좀 더 고민해서 제목도 멋지게 지어보길 바라요.

그리고 문법적으로 실수한 곳은 수정해 두었으니까 잘 확인해서 다음 글에서 실수도 더 줄일 수 있길 바라요. ^^

[개종족중 하나이며] → [개미 종족 중 하나이며], [갖고있습니다.] → [가지고 있습니다.], [2센치 정도] → [2센티미터 정도], [숫캐미 2.5센치, 여왕 3센치] → [수개미 2.5센티미터, 여왕개미 3센티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