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 (1)편 감독과 코치 투수 포수 편 ( 이거를 보면 기아타이거즈를 잘 알게 될 겄이다. 무조건 봐 줍세요.)

2018.01.03

기아타이거즈에 제일 먼저 소개할 선수는 바로 감독과 코치입니다. 일단 감독부터 알아볼까요?



기아타이거즈의 김기태 감독입니다. 김기태 감독님은 Sk와이번스와 삼성라이온즈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선수로 생활 했습니다. 다음으로 투수코치 이대진 코치입니다. 이대진 투수코치는 해태 타이거즈와 기아타이거즈 LG트윈스로 활동 했습니다. 그리고  코치가 너무 많으니까 여기서 그만 두겠습니다. 



그 다음으로 기아타이거즈 투수를 소개하겠습니다.



기아타이거즈 투수 20승 투수 양현종 선수입니다. 양현종 선수는 기아타이거즈에 재계약을 맺고 기아에 남았습니다. 게다가 꿈의 20승 달성했습니다.



그 다음 투수 임기영 선수입니다. 임기영 선수는 국가대표 투수로 공을 던졌고 8승6패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마지막 투수는 기아의 비밀 병기  이민우 선수입니다. 이민우 선수는 1경기 나와서 1승을 거두고 마운드에 못 올라왔습니다. 2018년에는 많은 승을 올리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포수를 알아 보겠습니다.  포수는 3명만 발표하겠습니다.



첫 번째 포수 타이거즈 철벽 캐처 김민식 선수는SK와이번스와 트레이드가 되어 기아라는 팀에 들어왔습니다.



김민식 선수는 포수를 정말 잘해 주었습니다.



두 번째 포수는 한승택 선수입니다. 올해 김민식 선수가 주전이면 한승택 선수는 가끔 나왔습니다. 그러다 2루타 3루타를 쳐서 마음을 통쾌하게 해줍니다.



마지막 포수는 백용환 선수는 작년에 다쳐서 2군에서 재활을 받았다가 앤트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는 부상이 없으면 좋겠 습니다. 이상 기사를 마무리 하고  맨 아래에  작성자의 말을 써 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기사를 보면 기아타이거즈를 몰라도 잘 알 수 있습니다. 리고 글만 있어 죄송합니다. 사진을 못 넣어 아쉽습니다. 다음 2편에는 타자편을 올리겠습니다. 잘 보셨다면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1.03

지후 기자, 반가워요. 기아타이거즈의 팬이군요. 글을 보니까 기아타이거즈를 아주 좋아하는 게 느껴졌어요. ^^ 야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잘 느껴지는 글이었는데,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요.
우선 지금의 글은 너무 정보만 줄줄 나열된 글이어서 글을 읽는 사람에겐 그다지 흥미가 없는 글이에요. 기아타이거즈의 팬이라면 지후 기자가 소개한 선수나 감독들을 이미 알 것이고, 관심이 없는 친구들이라면 별로 궁금하지 않을 테니까요. 어떤 특정 팀의 선수나 감독의 특징을 줄줄 나열하는 글은 별로 좋은 글은 아닌 것 같아요. 기아타이거즈의 팬이라면 기아타이거즈 팀의 특징을 몇 가지로 나눠 정리하거나 야구 중에서 재밌는 소재를 찾아 글을 쓰면 좋겠어요.

두 번째로는 기사에서는 불필요한 기호를 과하게 쓰지 않아요. 물결 표시나 많은 느낌표는 글을 읽는 데에 방해가 된답니다. 또 문법적으로 맞춤법이 많이 틀리거나 띄어쓰기 실수가 많은 것도 읽는 데 불편함을 준답니다. 글의 기본적인 맞춤법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유의해 주세요.

띄어쓰기와 맞춤법이 잘못된 곳은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다음에 기사를 쓸 때 꼭 참고해서 글을 쓰길 바랄게요. ^^

[코치 입니다.] → [코치입니다.], [감독 부터 알아볼 까요~~~~?] → [감독부터 알아볼까요?], [감독님 입니다!!!!] → [감독입니다.], [생활 하셨습나다.] → [생활했습니다.], [코치님 입니다.] → [코치입니다.], [하여 습니다.] → [했습니다.], [많으시닌까] → [많으니까], [그만 두겠습니다.] → [그만 두겠습니다.], [소개 하겠습니다.~~~~] → [소개하겠습니다.], [선수 입니다.!!!!] → [선수입니다.], [알아 보겠습니다.] → [알아보겠습니다.], [발표 하겠습니다.] → [발표하겠습니다.]

목록보기

댓글 6
저도 기아팬이예요
잉.... 아~~~~~~~~~~무도 모르겠다...
김선빈!
나지완과 버나디나 짱
최강기아타이거즈 버나~디나~
저 기아 팬이에욧!!!!  기아의 안치홍안치홍~안타치고~도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