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보석-호박2부
안녕하세요? 정하 기자입니다.
저의 전 글에(호박1부)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 주셨는데,
그 기대만큼 내용이 않 나올 수도 있어요. 그래도! 재미있게 봐 주세용~!!
호박은 약 40,000,000~60,000,000년 전에 제삼하층기 시대 동안 소나무 과에 속하는 나무의 송진, 즉 소나무
즙이 빙하기에 지하로 수많은 변화 속에서 화석화 된 화석을 말합니다. (내용출저 DUM블로그)
요즘은 호박을 많은 용도로 쓰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열쇠고리, 팔찌 등이 있다. (아래의 그림은 팔찌)
고대 독일인들은 호박을 '타는 돌'이라는 베른슈타인이라고 불렀다. (지금도 마찬가지)-(내용출저 익산보석박물관)
호박보석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포플러나무가 된 태양신의 딸 `헬리아스`의 눈물이 그 기원이 되었다고 해요.
호박은 어머니의 마음과 같은 `사랑의 보석`이라고 불려요.
호박은 또 유일한 `생약의 보석`입니다.
혁신적인 식물성 성분인 PEPHA-CTIVE(해조류 추출물)로 구성되 있어서 피부 탄력을 위한 에너지 충전 효과
스트레스로 인하여 잃어버린 피부 에너지 공급해주고, 느슨해진 피부세포 미토콘트리아 보호 및 기능 강화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건강하게 지켜주고, 피부세포의 Cell Turnover(재생)촉진
피부가 숨을 쉴 수 있도록 세포를 자극해 산소 같은 피부를 만든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1.21
정하 기자, 지난번 호박 기사에 이어 두 번째 호박에 관한 글을 써 줬네요. ^^ 호박을 좋아하나요? 호박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글을 쓸 때 한 가지 주제라면 하나의 글로 쓰는 것이 좋아요. 두 번에 굳이 나눠 쓰기 보다는 자료 조사를 충분히 그리고 천천히 한 후에, 어떻게 쓸지 고민하고 결정해서 하나의 글을 완성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두 번째로 글을 쓸 때 자료 출처를 글 중간마다 표시할 필요는 없어요. 글을 다 쓴 후에 글 밑에 따로 참고문헌이나 인터넷 자료를 표시해 주면 글을 읽은 사람이 보충으로 자료를 보고 싶을 때 참고할 수 있을 거예요.
세 번째로 글 중간마다 불필요한 기호나 이모티콘은 쓰지 않는 것이 좋아요. 마지막으로 글의 뒷부분에 호박의 효능에 해당하는 부분은 정하 기자가 직접 문장을 쓴 것이 아니라 자료를 그대로 옮겨 붙인 느낌이 들었어요. 반드시 자신의 문장으로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이 점을 잘 기억해 주길 바랄게요. ^^ 그리고 올린 호박 사진은 저작권의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아쉽지만 삭제했어요.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