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증후군은 무엇일까?

2018.03.05

안녕하세요? 저는 기사를 처음 쓰는 우현지 기자라고 합니다.



이번 기사는 요즘 많이 걸리는 새 학기 증후군을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뭉크의 절규 



이 그림은 유명한 화가의 유명한 작품입니다. 왜 이 그림을 선택했냐면 뭉크가 새 학기 증후군에 걸려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 장면을 표현한것입니다. 새 학기 증후군은 무엇일까요? 제가 네이버 사전을 찾아봤습니다. 찾은 결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일종 장애라고 합니다.



즉 낯선 교실과 새로운 친구 등을 적응할 때에 받는 스트레스 입니다. 보통 새 학기 증후군을 많이 보이는 경우는 각 학교 입학 시기 라고 합니다. 새학기 증후군 증상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두통,복통에 학교도 가기 싫어하고, 조퇴를 하고싶고, 심하면 우울증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극복법은 없을까요? 가족들이 도와줄 수 있습니다.



1.규칙적인 생활유지를 해야하고. 2.정서적 안정감을 쌓아야 합니다. 3.건강한 식습관도 도움이 됩니다. 4.즐거운 취미생활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여러분이 자기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보는 것을 잊지 마세요!



지금까지 우현지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3.05

현지 기자, 반가워요. 새학기가 시작됐어요. 뭉크의 절규 그림처럼 학교에 가기 싫은 마음이 들 수도 있다니!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돌이켜 학생일 때를 생각해 보면 정말 새학기 스트레스가 있었던 것 같아요. 선생님과 친구들이 익숙해질 때까지 스트레스를 받지요. 시기 적절하게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기사를 써 줘서 고마워요. 또 첫 기사를 용기내서 써 준 점도 응원하고 싶네요. ^^

이번 기사는 새학기 스트레스에 대한 비교적 짧은 글이었지만, 시기에 맞는 주제였다는 점과 또 짧은 글이긴 하지만 나름의 도입과 본론, 결론까지 구성을 갖추고 있는 점이 좋았어요. 다만 좀 더 좋은 기사가 되기 위해서는 자료를 충분히 조사할 것을 조언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현지 기자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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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전 새학기 증후군을 버텨내는 게 좋다고 봐요. 
전 새학기 증후군은 아닌 것 같아요
새 학년이 돼서 처음 학교갈 때는 왜이리 떨리던지요 ^^
이 떨리는 마음이 스트레스가 될 때 새학기 증후군에 걸리나봐요. 스트레스를 덜어내는 방법까지 알려줘서 고마워요~!
그러시군요^^
전 새학기 증후군은 완전히 아니에요! 첫날부터 완벽적응해가지고 뒷 친구랑 떠들다가 그 친구가 부담스러운 것 같더라고요..;
ㅇㅈ
저두요 ㅇㅈ (ㅋ)
저두
전 새학기 증후군은 아닌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