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어린이 박물관,쇳대박물관

2018.04.22

안녕하세요? 전서형 기자입니다. 국립 어린이박물관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국립 어린이박물관은 유아들이 체험하고 좋고, 초등학생들도 이해하기가 쉽게 설명했습니다. 4D, LED램프등 다양한 체험이 있습니다.그리고 천체 투영관도 있지요. 저는 이 활동이 제일 재밌었는데 구멍을 피해 파란색 선을 따라 위까지 올라가는 겁니다.



쇳대 박물관

쇳대 박물관은 우리나라 및 외국의 옛날 자물쇠를 보여주는 곳 입니다. 옛날에는 ㄷ자 자물쇠를 많이 썼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자물쇠 보다 빗장을 많이 썼었습니다. 빗장은 막대기를 넣어서 문을 잠그는 역할을 합니다.

보통 빗장은 거북이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거북이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딱딱한 등껍질입니다. '딱딱한 들껍질로 도둑을 막는다' 라는 뜻이지요.

중국에서는 거북이 등껍질을 태워 점을 친다고 하네요. 이번 주말은 국립 어린이 박물관, 쇳대 박물관에서 보내세요!



길은 제가 홍천에 살아서 버스: 1시간  지하철:20분 이예요.



※대학로가 쇳대박물관과 어린이 과학관 주변입니다.

  대학로에 달고나 가게가 많던데 그중에서 십자가가 제일 쉽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4.23

서형 기자, 반가워요. 주말에 어린이박물관과 쇳대 박물관에 다녀왔군요. ^^ 쇳대 박물관이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체험 기사로 쓰기에 좋은 소재인데, 이번 기사에서는 내용이나 분량이 조금 적어서 아쉬웠어요. 어린이박물관과 쇳대박물관에서 보고 알게 된 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글로 썼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현장에서 보고 알게된 것을 사진도 찍고, 메모도 해서 글을 써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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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천체 투영관이 뭐에요??
아침을 밤처럼 해서 보는 거예요...
신기하고 재미있는 체험기사 고마워요~^^. 섭섭박사도 꼭 가볼래요. ㅠㅠ... 그런데 거북이 쫌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