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모터 스튜디오 고양

2018.05.25

안녕하세요, 최지완 기자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제가 기자단 초청으로 현대 모터 스튜디오 고양에 다녀 왔습니다.

공동 현관에서부터 자동차들이  많았습니다.  





(산타페)



거기서 입장했을 땐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이 전시되어 있었고, 체험도 해보았습니다.



(출처: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홈페이지)

그리고 에어백이 엄청 많은 방에서 에어백을 터뜨려 보고, 여러 가지 에어백을 보았습니다.



더미(자동차 충돌 실험에 사용되는 인형)가족의 이야기도 보고, 바람의 저항이 더 적은 모양으로 차는 만드는 체험도 해보았습니다.



소리 쇼도 있었고, 엔진의 여러 중요한 부분도 배우고, 철봉으로 파도와 자연을 표현한 쇼도 보았습니다.





(출처: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홈페이지)



전시의 마지막으로, 역동적인 4D를 보고, 넥소를 모델로 한 자율주행자동차를 만들었습니다.





좀 느리긴 하지만, 신기해요!



여기 시설 되게 좋아서,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상 최지완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5.26

지완 기자, 반가워요. 현대 모터스튜디오에 갔었군요. 친구들의 글을 통해 모터스튜디오의 현장을 상상해 보았는데, 신기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가 많은 것 같았어요.
지완 기자 역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것 같은데, 기사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무엇 무엇을 했다의 내용으로 대부분 이뤄져서 그것이 어떤 것인지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줬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또 지완 기자의 생각이나 느낌도 신기하고 좋았다 정도가 아니라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했다면 더 지완 기자의 생각을 알 수 있었을 것 같네요. 다음에 기사를 쓸 때는 내용과 자신의 생각을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해 보길 바랄게요. ^^

[로비에서부터] → [공동 현관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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