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마루 공공기관 견학가다!

2018.06.02

안녕하십니까?



세종시 이우혁 기자입니다.



 



이번주에는 세종시 연양초등학교 4학년 마루반이 공공기관을 견학하였습니다. 공공기관이란 개인의 이익이 아닌 주민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 만들어진 기관입니다. 이번에는 세종시청, 시의회, 교육청등을 방문하였습니다.



 



세종 시청은 세종시가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고 시를 포함해 각 기관의 일이 잘 되도록 하고 지역 문화사업과 관광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어려가지 정책을 실시하고  자연재해 예방 복구일을 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우리 세종시의 모습입니다.





세종 시의회는 시의 예산이 잘 운영되는지 시민의 바람이 잘 반영되는지 잘못 운영되는 점은 없는지 확인하고 감독하는 일을 하고 주민의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을 찾아 결정을 내립니다.





교육청은 학교와 관련된 일을 하는 지방자치 단체입니다. 교육청에서는 지역을 발전시키고 학생들이 잘 교육 받을 수 있도록 학교를 짓거나 고칩니다. 연양초등학교 운동장을 늘리는 일도 교육청을 중심으로 합니다. 학교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학생들을 더 잘 가르치는데 교사들을 지원합니다.





 



이번 공공기관 견학을 통해 우리를 위해 노력하는 기관이 있다는 많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공기관을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행복하고 세종시민으로써 많은 봉사를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공공기관은 전국 어디에나 있습니다. 공공기관에 가면 많은 것도 알게되지만 볼 것도 교육적인 것도 많습니다.



어린이 과학동아 친구들도 근처의 공공기관 견학을 추천합니다.



 



-<이우혁 기자의 공공기관 퀴즈>-



1. 시청에서 하는 일을 도와주는 곳은? 시의회



2. 우리학교 교육을 담당하고 여러일을 지원하는 곳은 ? 교육청



3. 자신의 이익이 아닌 시민의 이익을 위해 국가가 세우거나 관리하는 곳은? 공공기관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6.03

우혁 기자, 반가워요. 세종시청, 시의회, 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방문 견학했군요. 견학하면서 알게 된 점과 느낀 점을 잘 정리해 준 글이었어요. 중간 중간 넣어준 사진은 더 생생한 기사가 되게 하는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글의 흐름도 매끄러웠고, 문장도 간결하고, 문법적인 실수도 별로 없었어요. 또 기사 마지막에 넣은 퀴즈로 우혁 기자의 센스를 볼 수 있었어요. ^^

몇 군데 띄어쓰기와 맞춤법 실수를 수정해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확인해 보길 바랄게요. 기사 잘 읽었어요. ^^

[잇도록] → [있도록], [교육적인것도] → [교육적인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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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우혁 기자~, 미래의 교육감님이 되었네요~^^. 생생한 현장사진 너무 좋아요. 다른 기자들에게 정말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