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현대 모터 스튜디오 고양
안녕하세요. 조수호 기자입니다. 이번에 제가 어과동에서 가는 현대 모터 스튜디오에 다녀왔습니다. 거기서 여러 가지의 자동차들을 탈 수 있습니다. 자동차의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기름으로 가는 차, 수소차, 그리고 전기차 등이 있었습니다. 본 프로그램을 하기 전에 자동차에 대한 여러 가지를 관람하고 배웠습니다. 처음으로는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에 대해서 배웠는데, 그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에어백을 만지고 볼 수 있는 곳으로 가봤는데요, 에어백이 부풀어 오를 때 소리가 엄청 시끄러웠습니다. 다음은 자동차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엔진모형이 있는 곳으로 가봤습니다. 여기는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확대한 모습.
이렇게 투명하게 되있는 엔진 모형이였습니다. 이 다음이 완전 멌있습니다. 봉 같은 게 아래에서 나오더니 약간 자동차에 형태를 만들었습니다. 아쉽지만 사진이 없군요. 마지막은 4D체험이었는데요, 너무 어지러워서 그냥 눈만 감고 있었습니다. 본 프로그램, 엔진만들기를 시작할 때, 처음엔 어려울 것 같다고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만들기가 끝나고나서 선생님들이 기념 사진과 책 한 권을 주셨습니다. 이것으로 제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6.03
수호 기자, 반가워요. 모터 스튜디오에 갔다 왔군요. 다양한 자동차들을 보고 체험하고 온 것 같네요. 이번 글은 몇 가지 부분에서 조금 아쉬움이 있는데, 우선 전체적으로 이번 기사는 '~을 했다'의 문장이 대부분의 글 내용을 이루고 있었어요. 한 가지의 체험이더라도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묘사해 주었더라면 글을 읽는 친구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진도 체험하는 모습과 같이 생생한 사진을 글에 첨부해 보면 더 좋을 것 같고요.
마지막으로 문법적인 부분에 있어서 띄어쓰기 실수가 조금 많았어요. 잘못된 부분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확인해 보길 바랄게요. ^^
[여러가지] → [여러 가지], [탈수] → [탈 수], [볼수] → [볼 수], [할수있는] → [할 수 있는], [시작할때] → [시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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