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거꾸로 수업, 바로 동아리!!
과학교육종합계획에 따르면 올해 2018년부터 아이들 스스로 수업을 진행하는 '거꾸로 수업이 진행된다고 한다.' (출처: 어린이과학동아) 그 거꾸로 수업이 바로 동아리다. 동아리는 아이들이 수업을 계획하고 협동하면서 하는 활동으로 요즘 많이 진행된다. 우리 학교도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선생님이 수업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 수업을 하며 모르는 것을 질문하므로 동아리 활동이야말로 참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동아리는 영어로 Circle(썰클) 이다. Circle는 원을 뜻하기도 하는데, 동아리가 동그랗게 모여 협동하며 진행하는 활동이라는 것을 이 Circle가 잘 표현해주고 있다. 동아리를 동그란 원에 비유한 것이다.
동아리를 하면 좋은 점은 협동심을 기를 수 있고, 내가 수업을 진행하고, 수업에 참여하기 때문에 자신감과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그리고 평소에 잘 놀지 않던 친구와도 동아리 활동을 하며 우정을 많이 쌓을 수 있다. 한 동아리를 하면 네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것이다. 동아리가 앞으로도 계속 진행되어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과 자신감, 협동심, 우정을 기를 수 있으면 좋겠다. 동아리는 '선생님만이 수업할 수 있다.' 라는 고정관념을 깬 것이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6.04
예준 기자, 반가워요. '동아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글이네요. 예준 기자는 혹시 어떤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나요? 자신이 직접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가 있다면 글에 함께 써 줬으면 더 좋은 글이 됐을 것 같네요. 예준 기자 글의 내용처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우정도 쌓고, 협동심을 기를 수도 있고 좋은 점이 많다고 생각해요.
만약 예준 기자가 하고 있는 동아리 활동이 있다면, 다음 글을 통해 소개해 주길 바랄게요. ^^ 기사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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