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임진각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설아기자입니다. 오늘은 통일로 최북단에 위치한 임진각을 소개합니다. 임진각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안보 여행지입니다.
잔디언덕을 중심으로 어린이의 즐거움이있는 평화누리공원, 자유의다리 평화의종등 다양한 볼거리가있답니다. 가장 먼저 간곳은 평화랜드입니다. 평화랜드에서는 재미있는 놀이기구를 탈 수 있답니다. 개별 이용권, 자유이용권중 선택하면된답니다. 먼저 번개열차를 탔습니다.
번개열차는 긴장감이 넘쳤습니다. 이밖에도 많은 놀이기구들이 있답니다. 범퍼카도 탔는데 아쉽게도 찍지는 못했어요.
즐겁게 놀이기구를 탄 후 평화누리 공원으로 이동해봅니다. 바람의 언덕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참 아름답습니다.
꼭 평화가 찾아올 것 같습니다.
추억을 느낄수있는 가게가있었어요. 추억의 뽑기판이 있어서 잠깐 들렸어요.
4등을 뽑아서 구슬을 받았어요. 구슬치기를 알고 있었는데 집에서 해봐야겠어요.
이번에는 자리를 이동해서 자유의다리로 가봅니다.
자유의다리에 수많은 태극기와 태극기에 통일을 원하는 글이있었어요. 빨리 통일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리 입구벽면에 소원 리본이 걸려있네요. 저도 소원을 적어봤답니다. 우리가 통일이 될 수 있도록... 전쟁 당시 파격된 증기기관차가 전시되어 있었어요. 총알 자국을 보니 마음이 많이 아팠답니다.
독개다리는 민간인 통제구역인데 입장료를 내면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저 멀리 북한의 산이 보이네요. 독개다리에서는 정면만 촬영할 수 있고 양쪽은 촬영할 수 없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이설아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6.10
설아 기자, 반가워요. 임진각에 다녀왔군요. 개인적으로 아직 못 가본 곳이라서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설아 기자의 많은 사진과 설명으로 다시 한 번 임진각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이번 기사는 글의 내용보다는 사진 위주의 글이긴 하지만, 생생한 사진 덕분에 임진각에 가 보지 못한 친구들도 임진각을 다녀온 것 같은 기분이 들 것 같아요.
다음에는 좀 더 문장으로 다녀온 곳을 표현해 보면 더 좋을 것 같네요. ^^
그리고 글 중간에 '스릴이 있었다'는 표현은 '긴장감이 넘친다'는 표현으로 바꿨어요. 글을 쓸 때는 외국어를 쓰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스릴있었습니다] → [긴장감이 넘쳤습니다.], [찾아올것] → [찾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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