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친구들과 같이 관람 추천!♡엘리스 인 원더랜드♡
안녕하세요.서민우 기자입니다.
제가 오늘 사촌 동생들과 어과동에서 추첨을 통해 당첨된 용산 전쟁기념관에 있는 '엘리스 인 원더랜드'에 다녀 왔습니다. 그곳에는 여러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이 많았습니다. 원더랜드 안에 있는 체험 시설들의 배경은 보통 거의 영상 이었습니다.
우선, 토끼굴이 있었습니다. 토끼굴은 두 명 정도 지나갈 수 있는 크기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엘리스에 나오는 토끼굴 같았습니다.
다음 시설은? 바로 '버섯숲' 입니다. 버섯숲은 사방의 벽에 영상으로 등장하는 버섯을 터치하면 몸이 점점 작아지기도 하고, 커지기도 하는 물약이 만들어집니다. 정말 신기하고 진짜로 커지고 작아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 다음 시설에는 개울의 징검다리인데요.이 징검다리는 밑에 영상이있어서 정말 계곡을 지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나온 시설은 모자장수와 수수께끼 고양이입니다. 집에서는 접시를 깨면 엄크가 기다리지만, 이 곳에서는 공으로 아무리 접시를 깨고,깨도 혼나지 않습니다. 공도 말랑말랑해서 다치지 않습니다.
또 다른 시설은,UV터널입니다. 모든 선이 야광이고 정말 신비했습니다.
이 외에도 나비와 애벌레, 음악이 흐르는 장미정원 등이 있었습니다.
친구들이랑 가서 구경도 하고, 기념품도 사며 더 친해질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7.01
민우 기자, 앨리스 인 원더랜드 체험 기사 잘 봤어요. 먼저 쓴 친구들의 기사를 통해 전시에 대한 내용을 접했는데, 정말 흥미로운 곳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민우 기자도 즐거운 체험을 하고 온 것 같네요. ^^
조금 아쉬웠다면 좀 더 자세하게, 다녀오지 않은 친구들이 글을 읽고 이해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묘사했더라면 더 좋은 글이 됐을 것 같아요. 다소 간략하게 글을 쓴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 등을 구체적으로 표현해 보면 더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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