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교통수단!
안녕하십니까?
지예성기자입니다.
옛날은 어떻게 한양에서 부산까지 어떻게 갔을까요?
수레에서
마차로,마차에서
자동차로, 자동차에서
기관차입니다.
수레는 물건을 바퀴로 빠르면서 물건을 빨리 옮길 수 있었습니다. 이 시대는 수레가 대세였죠. 그때 마차가 나타난 것 입니다. 마차는 마(馬)차(車)입니다.마차는 사람을 태울수 있고, 바퀴와 말이 끌고있어 수레보다 빠르겠죠? 또 그때 자동차가 등장하면서 또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자동차는 엔진으로 달립니다. 마차와 수레는 나무바퀴만 사용했는데 타이어도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또 기관차가 등장하면서 시대가 달라졌지만 처음엔 "으악! 검은 쇳덩이가 달린다!" 라면서 피하면서 다녔죠. 하지만 기차가 널리 알려지면서 달라졌죠. 기차는 사람들을 엄청 많이 태울 수 있고 바퀴도 많으니까요. 하지만 기차를 만들 때 비용도 많이 들고 기찻길만 다닐수 있고 자동차와 기차는 연기를 많이 내뿜어 지구온난화를 발생시킵니다. 그래서 자동차, 기차는 생활을 편하게 만들지만 지구온난화를 발생시켜 지구를 아프게하죠.
이상 지예성기자에 '교통수단'이었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7.22
예성 기자, 반가워요. 교통수단의 변천사에 대해 아마도 소개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맞나요? 이런 주제로 글을 쓸 때는 자료 조사를 많이 해야 해요. 교통수단이 시기에 따라 변천했을 것이고, 또 변천한 데에도 이유나 시대적인 설명 등이 함께 있어야 이해하기가 쉽겠죠? 그런 점에서 이번 예성 기자의 글은 자료 조사가 조금 부족했던 것 같아요. 교통수단의 변천사에 대해 책이나 인터넷 등의 자료를 충분히 찾은 다음, 잘 정리해서 글을 썼더라면 아주 유익한 기사가 됐을 것 같아요. 이번 기사에서는 정보가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다음에 이런 정보를 잘 전달하는 글을 쓰게 될 때는 충분히 자료를 조사하고 글을 써 보길 바랄게요. ^^ 그리고 사진은 저작권의 문제가 없는 사진만 올려 주세요. 유료 이미지 사이트에서 가져온 사진은 쓸 수 없다는 점도 꼭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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