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자연을 느끼다

2018.08.01

안녕하세요. 강민서 기자입니다.

 제가 한 달전에 호주를 갔다오게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 시드니를 다녀왔습니다.

 정말 시드니는 멋지고 자연이 보존되어 있는 곳이었습니다.

  (시드니 올림픽 파크)

이곳은 시드니 올림픽 파크인데요. 

아이와 어른 그리고 어르신분들도 여기에 많이 오십니다.

시드니의 파란 하늘과 공원에 멋진 풍경도 정말 제 마음을 아주 녹였습니다.

(안나베이)

  이곳은 안나베이입니다.

 사막이 앞에 있고 바다가 뒤에 있는 아주 신기한 곳이 있습니다.

 저는 사막에는 낙타 체험과 사막에서 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재미있는 체험이 많이 있습니다.

  (신미겔 메리 대성당)

 이곳은 신미겔 메리 대성당입니다.

성당에 들어가면 안에서 기도드리는 사람들과 안을 볼 수 있습니다.

성당은 아주 멋지고 웅장합니다.

신미겔 메리 대성당은 전세계 관광객들이 이 곳을 찾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자연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제가 지난번에도 호주 시드니를 왔지만 정말 깨끗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지금은 공사를 하고,먼지도 많이 날리는 시내......

다른 도시도 언젠가는 오염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호주의 시민들도 공사 때문에 피해를 많이 봅니다.

횡단보도도 기차길 건설 때문에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시민들은 돌아서 가야 됩니다.

이렇게 많이 발전이 되어도 불편함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자연을 소중히 아끼고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8.01

민서 기자, 반가워요. 남반구에 있는 나라 호주에 다녀온 이야기를 글로 써 주었네요.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는 남반구 계절이 반대인 나라 생각이 정말 간절하네요.
호주에서 보고 경험한 것이라면 글을 쓸 재료로 충분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글은 몇 군데 간략한 사진과 설명 정도였다는 점이 조금 아쉽네요. 호주에서 경험한 내용을 좀 더 자세하게 글과 사진으로 써 줬더라면 멋진 여행기사가 됐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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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우리도 다양한 동식물이 깨끗한 환경에서 살 수 있는 그런 곳을 만듭시다!
전 지금 캐나다벤쿠버에 있어요.
저도 올해에 호주에 다녀왔어요!!
‘호주 26일 여행기’를 홈페이지에서 검색해 보세요.

호주 나도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저는 12월에 다녀와서 엄청더웠는데 패딩입은모습모니 부럽네요
나두 놀러가고 싶당~ 


오! 저두 가고싶어요.
하늘이 지인-짜 파랗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