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야 시사회

2014.09.02

영화 '마야' 시사회 후기

영화 에코 시사회에 이어 마야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시설은 좋은데 나이연령이 조금 낮아서

창피? 하기도 하였습니다.ㅎㅎ. 영화 마야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왠지 모르게 영화에 이끌림?

조용한 꿀벌 왕국의 유일한 사고뭉치 ‘마야’! 연이은 사고로 결국 왕국에서 쫓겨난 마야는 초원에서 꿀벌 ‘윌리’와 베짱이 ‘플립’을 만나 신나는 한때를 보내지만 꿀벌 왕국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것은 바로 왕국의 2인자 ‘버즈리나’가 로얄젤리를 훔쳐 여왕벌을 위태롭게 하고 있는 것! 게다가 말벌떼를 몰아내고 여왕벌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하는데… 과연 ‘마야’는 로얄젤리를 되찾고, 꿀벌왕국을 지킬 수 있을까? 꿀벌에 관심있는 분들은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마야




지금은 꿀벌 강의시간! 시사회에 참석해주신 최홍수박사님의 꿀벌 강의! 렛츠 고!














이상 꿀벌 사진강의였습니다. 학교 꽃밭에서 꿀벌들이 열심히 꿀을 옮기는 동안 우리는 교실에서 열심히 공부합시당. ㅋㅋ 앞으로 꿀벌을 소중한 하나의 가치있는 생명으로 여기면 좋겠습니다.

이상 레벨4 동아사이언스 주니어기자단 이원준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김청한 기자2014.09.04

원준 학생, 반가워요~.
최근에 기사를 많이 쓰네요.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_^
이번 기사는 이미지를 위주로 작성했네요~. 얼른 레벨 5되길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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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딸기 같은 것은 벌이 없으면 인공적으로 수정하기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위에 사진을 보니까 아인슈타인처럼 생긴 사람 얼굴 밑에 그런 말이 써있어서요
꿀벌이 사라지면 식물멸종, 인류도 생존위험이라는 말을 아인슈타인이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