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황금 문명 엘도라도
이현엽 기자
레벨 4
2018.08.11
안녕하세요. 이현엽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달 9일에 황금 문명 엘도라도 전에 다녀와서 기사를 씁니다.
옛날부터 콜롬비아에는 '엘도라도'라는 전설이 있었습니다. 16세기 페루와 멕시코를 정복한 사람들은 이 신비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안데스 산맥 저 너머에 황금을 온몸에 바른 사람과 황금으로 만든 도시가 있대".라고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탐욕에 눈먼 사람들은 황금이 있는 곳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었고 원주민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계속해서 엘도라도 전설을 쫒았습니다. 마침내 전설에 중심지인 파타비타 호수를 쫒았지만 그들이 원하는 황금 도시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이후에도 탐험은 계속되었지만 끝내 엘도라도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엘도라도는 스페인 침략자들에게 철저하게 숨었지만 우연한 기회에 다시 그 모습을 세상에 드러냈습니다. 엘도라도 황금은 인간에 무한한 창조력과 동시에
파괴적인 탐욕을 보여줍니다. 과거에 역사가 아니라 지역에 살고 있던 무이스카족에 전설입니다.
콜롬비아 산아구스틴 고고유적공원 석상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8.12
현엽 기자, 엘도라도 전시를 다녀와서 쓴 기사인데 엘도라도 전설에 대한 내용뿐이네요. 전시에서 보고 알게 된 내용까지 함께 글로 써 줬더라면 좋았을 텐데 좀 아쉽네요. 글을 마무리 할 때도 갑작스럽게 마무리된 점도 조금 어색했어요. 다음 글을 쓸 때는 글을 마무리하는 문장까지 생각해서 써 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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