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사이언스 페스티벌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김예원이예요. 저는 2018년 10월 19일 금요일에 사이언스 페스티벌에 다녀왔어요. 학교를 중간에 빠지고 가서 토요일인지 금요일인지 구분이 잘 안 가서 많이 헷갈렸었어요.ㅎㅎ.
맨 첫 번째로 액체 질소를 봤는데요, 온도는 -196°c라고 합니다. 이것으로 구슬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봤는데요. 오렌지 주스를 스포이드에 넣고, 액체 질소에 한 방울, 두 방울 넣다 보면 구슬 아이스크림이 만들어져요! 액체 질소 안에서 바로 어는거죠! 구슬 아이스크림이 안에서 다 얼었다면 숟가락으로 떠서 다른 컵에 담아서 차가울 때 나는 김이 다 사라 졌을 때, 또 숟가락으로 떠서 먹으면 되요. 하지만 액체 질소에서 구슬 아이스크림을 뜰 때 액체 질소가 같이 떠지면 안돼요. 그러다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3D 프린팅 부스에 갔는데요, 저는 거기서 고양이 조립을 했어요. 고양이 조립을 다 끝내면 작은 고양이 피규어를 줘요. 그리고 열쇠고리까지 줘요. 너무 귀여웠던 것! 세 번째로는 타이탄을 봤는데요, 정말 신기하고 로봇이 정만 귀여웠던 것 같아요. 타이탄은... 열주인격 같기도 했고... 그래도 타이탄을 보는 건 재미있었어요. 타이탄을 찍긴했는데 용량이 너무 커서 보여드리기는 힘들겠네요... 사진만 보여드릴게요. 마지막으로는 전기를 이용한 것들을 봤는데요, 정말로 신기했어요. 하나는 어디에 가까워지면 불빛이 더 강해지는것과 손을 잡고 어떤 봉을 잡고 전기가 전해지는 것하고 끝없는 구멍과 전기로 음악을 하는 것까지! 정말 신기했어요.
이것으로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10.23
효진 기자,반가워요. 사이언스 페스티벌에 가서 다양한 볼거리를 보고 체험을 했네요. 여러 가지 생생한 현장 사진 덕분에 현장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었어요. 다만 문장으로는 느낌 위주의 표현이 많은 편이었는데, 보고 들은 것, 알게된 것을 문장으로 좀 더 자세하게 표현하면 더 친절한 기사가 될 것 같네요. 기사 잘 봤어요. ^^
[첫번째로] → [첫 번째로], [조림] → [조립], [열쇠고리 까지] → [열쇠고리까지], [보여드릴께요] →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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