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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박물관을 다녀와서
안녕하세요?권지수 기자입니다 2018년 12월29일 토요일에 신문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저는 ' 신문기자의 하루 ' 라는 프로그램을 했습니다. 신문이 무엇인지도 알고, 신문을 만드는 사람, 신문의 제작 과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다음은 박물관 전시실에 가서 신문 기자의 분류와 기자의 소지품 사진과 그 이름을 찾아 선 잇기도 했습니다. 다음으로 강의실에 들어가서 자신의 하루 일과표 만들기와 다짐을 썼습니다. 그다음은 시계 만들기를 했습니다. 신문에서 숫자를 찾아서 붙이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신문에서 찾아 붙이고 선생님이 양면 테이프를 붙여 주시면 끝입니다.
가장 먼저 하는 조는 먼저 수료증을 받습니다. 신문박물관은 가야 하는 이유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신문박문관은 신문 만들기가 참 재미있습니다. 둘째, 신문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셋째, 신문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 수 있습니다 방학동안에 신문박물관에 꼭 가보세요. ~~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1.01
지수 기자, 신문박물관에 다녀온 후기 글을 써 주었네요. 신문에 대해 어떤 걸 알게되었나요? 신문박물관에서 한 활동 위주로 써 주었는데, 신문에 대해 무엇을 알게 되었는지도 글을 통해 소개해줬더라면 더 풍성한 기사가 됐을 것 같아요. 친구들도 글을 통해 신문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 수도 있고 말이에요. 다음에는 무엇을 했는지 이외에도 어떤 것을 알게 되었는지도 글로 써 보길 바랄게요. 또 모든 문장을 마치고 나서 마침표(.)를 쓰지 않았어요. 문장을 마치고나서 마침표를 써야 한다는 걸 잊지 말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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