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에서도 충분히 행복할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화가 에바 알머슨 전시회

2019.01.03

안녕하세요



박소은 기자입니다.



12월 16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는 에바 알머슨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일요일이어서인지 어린이 관람객과 어른 관람객이 많아서 천천히 차례를 지키며 관람하였습니다. 전시장안은 사진 촬영이 불가한데 저는 기자단이라 여러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6가지 방으로 되어있습니다.



Room1 은 자화상



Room2는 사랑의 맹세



Room3는 안내자로서의 감정



Room4 는 특별함은 매일매일에 있다



Room5 은 판화 새로운 언어의 발견



Room6 는 세리그래프 대중예술의 소중함 



 



이 6가지 방을 보는 내내 행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추천하는 작품은 새로운 길과 소망이라는  작품입니다.



새로운 길은 마치 제가 생각했던 세상을 다시 시작하는 것 같아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그리고 소망은 마치 꿈꾸던 것을 이룬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행복을 우리에게 그림으로 가져가 주는 화가 에버알머슨의 6개의 방에서 박소은 기자가 소개했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1.03

소은 기자, 에바 알머슨 전시 후기 잘 봤어요. 여러 작품 중에서도 <소망>이라는 작품이 와닿았군요. ^^ 다음에 기사를 쓸 때에는 좀 더 자세하게 전시에 대한 소개나, 소은 기자의 느낌과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해 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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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저도 에바 알머슨 전시회 가봤어요~바라볼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전이더라고요^^저도 강추하는 전시에요~!!
저도 참 따뜻한 화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옷!! 좋았겠네요~^^
너무 좋았어요
이거 유명한건가요?
기사가 다 이거밖에 없어요.
신기하네. 이런적 거의 처음이다
아마 기자단 당첨되신 분들이 다녀와서 글을 올려서 그럼듯 해요
멋지당 저는 그림을 잘 몰라서요ㅎ
저도 그림은 잘 모르지만 가서 보면 마음이 따스해 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