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을 보고나서

2019.01.10

나는 1월 9일에 경수,고모,국윤서랑 같이 언더독을 보러 용산역ccv에 갔다. 마당을나온암탉을 감독하신 오성윤 감독님이 7년 만에 하는 것이라서 보고싶었다. 내용은 뭉치는 떠돌이개와 들개와 함께 여행하는 도중 토리의엄마와 아빠는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차에 부딪혀 죽었다. 하지만 그들의 여행은 계속된다. 터널을 지나 사람 2명이 사는데 짱아는 거기에 남는다. 여행은 끝나지 않는다. 어느날 뭉치와밤이는 사냥꾼을 지로속에 빠뜨려서 그산에서 살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밤이와 뭉치는 결혼해서 강아지를 낳아 잘 살았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1.10

윤혜 기자, 언더독 시사회 후기 글 잘 봤어요. 윤혜 기자는 영화를 보고나서 어떤 생각을 했나요? 영화 후기 글에 윤혜 기자의 느낌과 생각이 드러나야 하는데, 줄거리를 짤막하게 정리한 것뿐이라서 조금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윤혜 기자의 생각과 느낌을 문장으로 표현해보길 바랄게요.

[살수있게] → [살 수 있게], [나아] → [낳아]

목록보기

댓글 2
꼭보세요
저도 개봉하면 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