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장에 다녀와서

2019.01.14

 



 



정문에서 찍은 저의 사진입니다.



어떤 대결이 펼쳐질지 궁금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전주 KCC와 부산 KT의 경기였습니다. 부산 KT는 3위고, 전주 KCC는 5위여서 질 가능성이 높지만 전주 KCC 선수들이 멋진 경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습니다.



경기를 할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24초 안에 농구 골대에 골을 넣으려면 최대한 빨리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미리 몸을 풀어 주는 것입니다. 저는 많은 응원소리가 들리는 농구장이 좋습니다. 농구장에 사람이 많은 이유는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 때문인 것 같습니다.



 



 





 



  



 



경기 시작 전에 선수들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모두 플래시를 켜고 선수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치어리더들이 춤을 추고 있네요. 선수들 모두 마음의 준비를 한 것 같습니다. 이제 곧 경기가 시작됩니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애국가를 불렀습니다. 같은 편은 아니지만 서로 도와주는 것을 보니 뿌듯했습니다.



 



 



 





 



 



 



2 쿼터가 끝나고 태권도 시범단이 나왔습니다.



모두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실력을 보니 오랫동안 연습한 것 같았습니다. 태권도 시범단을 보고 선수들이 기운을 차렸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비록 106대 103으로 졌지만 선수들이 노력을 한 것으로 만족합니다. 경기 사진을 못 넣어서 죄송합니다. 제 기사를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강건후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1.16

농구경기를 직접 생생하게 봤군요. ^^ 기사라기 보다는 가벼운 형식의 일기에 가까운 글이네요. 겨울 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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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재미있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