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타라덩컨을 읽고
안녕하세요.
어린이과학동아의 윤서진 기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여러분께 책을 추천 해드리려고 해요. 제가 추천할 책은 '타라 덩컨'이라는 제목의 판타지 소설책이에요.
'타라 덩컨'은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이라는 작가님이 쓰신 책입니다. 일부 줄거리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줄거리: 지구에 사는 평범한 13세 소녀 타라는 자신이 마법 세계 아더월드의 제국 중 오무아의 후계자라는 사실과 아주 강력한 마법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자신의 정체를 알게된 타라는 정체를 숨기고 아더월드의 랑코비트라는 나라로 떠나려던 중 검은 마법복을 입은 마법사들에게 공격 받게 되는데...
뒤 줄거리가 궁금하신 분들은 '타라 덩컨 아더월드와 마법사들을' 읽어보세요.
이 책은 시리즈로 나오는 책이랍니다. 전 현재 마지막권까지 다 읽었고요, 아래 사진은 '타라 덩컨 마지스터의 함정'이에요.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짧지만 이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하고, 추천 많이많이 눌러주세요.
지금까지 어과동의 윤서진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2.19
책을 읽고 나서 쓴 서평을 써 주었네요. 서평을 쓸 때는 책의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을 잘 정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번 서진 기자의 글에서는 줄거리 부분이 글의 앞에 나오는데, 줄거리 부분(빨간색으로 표시)은 다른 부분과 문체가 달라서 조금 어색했어요. 글을 쓸 때 같은 문체로 통일되도록 써야 어색하지 않답니다. 또 글을 읽고 난 서진 기자의 느낌이나 생각이 이 글에서는 거의 없었어요. 사실 줄거리는 책과 관련된 정보만 검색해도 알 수 있기 때문에 서진 기자만의 느낌, 생각이 꼭 들어가는 게 중요하지요. 다음에 책 후기 글을 쓸 때는 책을 읽고 난 느낌, 생각을 문장으로 잘 표현해 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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