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국립과천과학 박물관
안녕하세요. 정민교 기자입니다!
오늘은 국립과천과학 박물관을 가봤습니다. 기자단이 된지 며칠도 안되서 어색하긴 했지만, 기자단증을 보여주고 무료입장을 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남다른 기분도 들고, 기자단을 빨리 등록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 쓰는 기사니 양해부탁 드립니다. 전기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성질이 있는데, 방전 장치에 손을 대면 전압이 낮은 바닥과 닿아 있는 인체를 통해 전자가 빠져나가려고 하기 때문에 빛이 손을 향해 모이게 되는 거라네요! 이건 원소기호들입니다! 최근 어과동의 원소 만화 오즈의 연금술사에 나왔었죠. 원소 기호들위에 꽂혀있는 병 보이시죠? 여러 가지 원소 기호가 있어 유심히 봤습니다. 자연사관입니다! 이구아나, 문어 등 여러 가지 동물과 공룡 뼈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공룡 모형이 움직이기까지 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꼭 와보세요!~~~ ^~^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3.03
민교 기자, 반가워요. 기자단 활동을 한지 얼마 안된 병아리 기자군요. ^^ 아마도 첫 기사를 쓴 거 같은데, 과천과학관에서 체험한 내용을 소개해 주었네요. 몇 가지를 소개해주었는데, 글로만 이해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설명이라 그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글만 보아도 민교 기자가 어떤 체험을 했는지 알 수 있도록 좀 더 자세하게 문장으로 표현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 기자단 활동을 활발하게 하면서 온라인에서 친구들의 기사도 많이 읽어보면 글을 쓰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몇 군데 맞춤법과 띄어쓰기 실수는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했어요. 글을 쓸 때 맞춤법을 잘 지키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니까 실수를 줄이도록 노력해 보길 바랄게요.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할게요. ^^
[됀지] → [된지], [몇일도] → [며칠도], [여러가지] → [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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