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환경오염 그리고 그 대가
요즘 갑자기 환경 오염이 심해지고 있는데요. 그 원인중 하나가 바로 자동차와 화력발전입니다. 사람들이 환경에 대한 인식이 없는 것도 문제입니다. 환경에 대한 인식이 없으면 쓰레기도 마구 버릴텐데요. 필요가 없으면 무조건 다 버릴겁니다. 나중에 그 물건이 필요할때는 후회하겠죠.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지구를 더럽히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대가는 바로 유전자 변형인데요,특히 플라스틱 캔이 썩을 때 발암물질이 나온답니다. 자녀들의 인식, 그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면 아이들도 제대로 된 인식을 하지 못해 문제가 생깁니다. 지구의 오염된 땅을 복구할려면 적어도 100년은 족히 걸릴겁니다. 우리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그냥 더러운 것이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습니다. 쓰레기는 오염물질을 배출하며, 냄새도 납니다. 화력발전은 더 엄청나죠. 전기를 만들려고 오염물질을 배출하다니,다른 친환경발전도 많은데 말이죠. 화력발전보다 더 심한것이 바로 자동차 즉 노후경유차 되는 것입니다. 매일 아주 많은 양의 오염물질이 배출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환경오염은 나쁜 것이라 생각할 때까지 환경오염은 계속 될거라 생각하며 마침표를 찍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4.26
지후 기자,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전달하고 환경오염이 되지 않도록 지키자는 생각을 전달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맞나요? 화력발전과 쓰레기의 문제를 지적해 주었는데, 이번 글은 전체적으로 글의 흐름이 잘 정돈되지 않은 느낌이 들었어요. 자신의 주장을 전달하는 글을 쓸 때에는 특히 주장을 뒷받침하는 객관적이 근거를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요. 단순히 ~을 하자. ~게 생각한다고 같은 말을 번복하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이지요.
글을 쓸 때 밑그림을 그리듯이 도입, 본론, 결론으로 나눠 각각에 어떤 내용을 쓸지 미리 생각하고 메모를 한 후에 글을 써 보세요. 좀 더 정돈된 글을 쓰는 데에 도움이 된답니다.
[썩을때] → [썩을 때], [생각할때까지] → [생각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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