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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박사와 플레이스틱

이유진 기자 레벨 5

2019.05.09

어린이과학동아 프로그램에 당첨되어서 용산까지 가게되었습니다. 섭섭박사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다니 너무나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플레이 스틱이라는 활동을 하게된다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갈수록 점점 쉬어졌습니다. 아래는 제가 만든 사각형입니다.

점점 난이도가 높아졌습니다. 삼각형에서부터 모래시계까지! 아차! 제일 어려웠던 도미노는 계속 엇갈리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순간 플레이스틱이 사방으로 튑니다. 아래는 제가 만든 도미노인데요, 엄청나게나 길게 만들어서 땅으로 내려왔답니다. 튀는 모습도 아래있어요.

와우~ 엄청 튀지요? 하지만 마지막 미션이 남았습니다.

마지막 미션은 미래도시 만들기! 아이들이 다 잘해줘서 고마웠어요. 파닥거리는 도미노와 난이도 높은 플레이 스틱! 정말 소중한추억이 되겠습니다. 집에 가서는 1시간 동안 플레이스틱을 가지고 놀았지요. 다음 행사에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안녕~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5.10

유진 기자, 반가워요. ^^ 섭섭박사님과 플레이스틱 활동에 참여했네요. 그런데 글에서 플레이스틱을 설명해주지 않아서 플레이스틱이 뭔지 궁금하네요. 그냥 평범한 막대로 보이는데, 이 막대를 어떻게 가지고 활동하는 것인지 설명이 필요한 부분 같아요. 좀 더 친절하게 문장으로 표현해줬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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