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1일차

2019.05.27

   



안녕하세요. 최건 기자입니다 .

오늘은 제주도 여행에 대해서 기사를 쓰겠슾니다 .

저는 제주도에 처음 왔는데 동남아시아에서 보던 야자수라는 식물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



그 다음 아침을 먹고 용두암을 갔습니다 .



 





 



 



용두암에 뜻은 용의 머리라는 뜻입니다 .



 





 



용두암을 보고나서 제주 국립중앙박물관으로 갔습니다 .





 



제주 국립중앙박물관에 들어가 보니 특별전시장에 ' 제주도를 빛추는 별 노인성 '이라는 주제로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돌하르방도 있습니다. 제주도를 대표하는 만큼 표정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만장굴으로 갔는데요, 만장굴은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곳입니다.



 



 



 



그래서 약 1km인 동굴을 걸어 봤습니다. 그래서 약 2km (왕복) 를 걸어 보았더니



중간 중간에 사진찍기 좋은 곳이 있어서 제주도를 관광하는데 좋았습니다.





만장굴을 최초로 탐험한 사람은 초등학교 5~6학년입니다 .

약 2년 동안 만장굴을 탐험하면서 만장굴에 비밀을 밝혀냈습니다 .



하지만 옛날에는 학교를 제때 안 가서 나이가 약 10~25살 정도 되는 청소년들이 만장굴을 양초로 탐험 했다고 해설사가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동굴 내부는 약 15~20도 정도로 되어서 만장굴로 갈 때에는 점퍼를 가지고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음으로 김녕 미로공원에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김녕 미로공원은 스탬프로 도장을 찍고 종을 울리는 형식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김녕 미로공원에서 헤메다가 결국 웃어 버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비가 오는 관계로 더 보고 싶지만 숙소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기사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2일차도 있으니까 꼭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5.28

최건 기자, 제주도 여행 후기 글 잘 봤어요. 첫 째날 여행 일기를 써 주었는데, 각각의 장소에 대한 설명이나 특징 등을 좀 더 써 주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조금 설명이 부족한 점이 아쉽네요.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는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확인하길 바랄게요. 2일차 여행기에서는 장소의 특징, 느낌 등을 자세하게 문장으로 표현해보길 바랄게요.

[전시되여] → [전시되어], [갔는대요] → [갔는데요], [그레서] → [그래서], [되여] →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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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그리고 아직도 제주도여행을 하시고있다면 법환포구를 추천해요~^^
옷!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도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