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과연 무엇일까?

2019.06.23

 안녕하세요. 이정은 기자입니다. 



저는 오늘 '쓰레기를 재활용 합시다!' 라는 포스터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문득 재활용에 대해 알고 싶어져서 이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재활용이란 말 그대로 특정 물품을 다시 사용한 것을 말합니다.





출처:(위키백과)



위 그림은 재활용 마크입니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재활용 방법은 바로 분리수거입니다.



분리수거란 종류별로 나누어서 버린 쓰레기 따위를 거두어 가는 것을 말합니다. 다른 말로는 분리 배출이라고도 합니다.





우리가 분리수거를 하지 않고 쓰레기를 버리면 종이는 2~5개월, 플라스틱은 100년 이상, 스티로폴은 50년 이상, 알미늄 캔은 80년 이상 썩는 기간이 걸립니다. 게다가 벌금까지 물어야 한다고 합니다.



또 다른 재활용 방법으로는 재사용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플라스틱은 화분으로, 천은 가방 등 을 꾸미는 용도로 쓸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부터 쓰레기를 재활용 해보는건 어떨까요?



우리가 노력하면 더욱 깨끗한 지구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6.24

정은 기자, 재활용에 대한 글을 써 주었네요. 재활용의 중요성에 대해서 아마도 말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맞나요? ^^ 그런데 이번 글의 내용은 재활용에 대한 신선하지는 않은 점이 조금 아쉽네요. 재활용과 관련된 좋은 정보나, 또 재활용이나 재사용의 예 등을 좀 더 조사하면 더 알찬 글이 되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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